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 공성훈_신미경_조해준_함양아
공동주최 / 국립현대미술관_SBS 문화재단 기획 / 김경운(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관람료 / 5,000원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막계동 산58-4번지) Tel. +82.2.2188.6000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은 지난 1995년 처음 도입한 이후 15년 동안 운영하여 오던 『올해의 작가』전을 새로운 수상 및 후원제도로 개편하여 2012년에 출범시킨 제도이다. 그 결과 『올해의 작가상 2012』전은 「중앙일보」선정 2012년도 화제의 전시 1위, 「아트인컬처」선정 2012년도 최고의 전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올해의 작가 2012"로 선정된 문경원·전준호 작가는 국내작가로서는 20년 만에 카셀 도큐멘타에 초청되고, 광주 비엔날레에서 '눈예술상'을 수상하는 개가를 올렸다.
올해로 두 번째의 무대를 맞이하는 『올해의 작가상 2013』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적 잠재성과 비전을 제시한 역량 있는 작가와, 작품 활동을 통해 한국 미술의 발전 및 진흥에 기여한 작가를 선정하여 후원하고 전시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한국현대미술의 경향 및 담론을 주도하고자 하는 목표를 견지하고 있다. 이번 제2회 『올해의 작가상 2013』 전을 위해, 그간 운영위원회의 위촉을 통해 미술관 내·외부 10인에 이르는 추천위원들의 추천과, 5인의 국내·외 심사위원단에 의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본 과정을 거쳐 선정된 작가는 공성훈, 신미경, 조해준, 함양아이다. 이 4인의 작가는 2013년 7월 19일부터 10월 2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올해의 작가상 2013』전에 참여한다.
특정한 주제를 염두에 두고 작가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작가들의 역량과 잠재력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는 본 전시와 제도의 성격상, 금번 전시 역시 각양각색의 작품세계를 펼쳐 보이는 작가들이 제각각 구상한 프로젝트를 나란히 보여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다시 말해서 다양한 매체와 방법론을 구사하는 작가 4인의 개인전이 동시에 개최되는 것을 방불케 하는 형태라 할 수 있겠다. 물론, 동시대미술에 대한 통찰력과 감각이 뛰어난 관객이라면, 이들 다양성을 아우르는 어떤 공통된 저변을 은근히 느낄 수도 있으리라. ■ 김경운
Vol.20130721g | 올해의 작가상 2013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