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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3_0611_화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미송_김민수_김현엽_김나연_김지영_박남기 박혜빈_박민규_송다영_신민승_조혜림_윤영신 이재영_유지혜_이진주_이준혁_전진영
주최,기획 / 동아대 조각학과 순수파트
관람시간 / 10:30am~07:00pm
해운대 아트센터 HAEUNDAE ART CENTER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65번길 56 (중동) 5층 Tel. +82.51.747.7042 www.arthac.com
이번전시는 17명 작가들 자기만의 이야기를 담아 작은 공간에서 더 넓고 나은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실험적이고 참신한 시도이다. 이번 제목처럼 쉽게 꺼낼 수 없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고 그들의 어렴풋이 상기시킨 기억을 담아 개개인의 예술 개념을 표현시켰다. 직설적이지만 우회적인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의문을 제기하며 일회적으로 끝나지 않고 전시장을 벗어나서도 가슴속에 남아 있는 작품을 선보일 것이다. 관객들의 무관심속에 내재되어있는 익살스럽고 장난스런 부분들을 끄집어내 무겁고도 가벼운 이야기를 풀어내간다. ■ 윤영신
Vol.20130611d | Basement #105: 달콤하지 않은 이야기 공작소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