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3_0412_금요일_07:00pm
관람시간 / 12:00pm~07:00pm
갤러리 두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2가 14-59번지 2층(문래우체국 옆) Tel. +82.10.4940.3035 cafe.naver.com/gallerydoodle
몽상골목. (夢想榾木) = (꿈꾸는 고목나무라는 뜻의 합성어) ● 먼 곳에서 날아온 포자들은 고목나무에 내려앉아 꿈을 꾼다. 이제 버섯과 고목은 한 몸이 되어 몽상하기 시작한다.
몽상골목-문래동, 그 3년의 기록展 ● 7-8년 전 저렴한 임대료를 찾던 예술가들이 문래동 철재상가 뒷골목으로 모여들면서 이름 붙여진 문래예술창작촌의 모습과 이야기를 담은 영상전시로, 정호윤 감독이 이 곳에서 3년간 거주하면서 만든 다큐멘터리와 단편영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길게는 50년 짧게는 10년간 묵묵히 생의 터전을 지켜 온 철공업종사자들과 마치 고목나무에 날아든 포자 같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창작촌의 내일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 정호윤
■ 다큐멘터리 문래동 : 2010년 생소한 문래동으로 작업실을 옮긴 감독이 주민과 작가들에게 이곳에 대해 묻는 중편 다큐멘터리. 몽상골목 : 2012년 문래동 사람들과 창작촌 작가, 대안공간들의 이야기로 채워진 독립장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순서 : 모든 작품은 3개의 화면을 통해 동시 상영 됩니다. ■ 단편작 아리아 : 글렌의 피아노 위에, 80년대 풍의 58번지 골목을 스케치한 단편영상. 창작촌 이야기 : 2012년도 문래예술공장 MEET 지원 프로그램으로, 문래예술창작촌내 전시 및 행사를 스케치한 영상. 삐아졸라 : 어느 사진작가의 강박증적 내면을 추상한 단편영화. 포크포크포크 : 문래예술창작촌에서 알고 지낸 지인들과 작가들이 출연한 단편영화.
Vol.20130412d | 정호윤展 / JUNGJOLLOK / 鄭晧允 /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