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의 정원-갯벌 Mudflat, God's Garden

양양금展 / YANGYANGKEUM / 楊良今 / photography   2013_0410 ▶ 2013_0416

양양금_Mudflat SeriesⅣ-God's Garden 019_디지털 프린트_167×112cm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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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3_0410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토포하우스 TOPOHAUS 서울 종로구 인사동11길 6(관훈동 184번지) Tel. +82.(0)2.734.7555/+82.(0)2.722.9883 www.topohaus.com

바다는 그렇게 저 멀리 가버렸다. / 우리네 생명의 근원이었고 삶의 터전이었던 그 바다는 / 저 멀리 가버렸다 / 아니 우리들이 저 멀리 보내버렸다

양양금_Mudflat SeriesⅣ-God's Garden 023_디지털 프린트_50.8×76.2cm_2012

우리의 국토를 넓힌다는 명목으로 삶의 근원인 바다를 보내 버렸다 / 처참히 그렇게 처참히 파괴하여 보내버렸다.

양양금_Mudflat SeriesⅣ-God's Garden 017_디지털 프린트_71×107cm_2009

어릴 적 바다를 보며 꿈을 키우고 효심을 다짐했던 / 그 바다가 떠났다...

양양금_Mudflat SeriesⅣ-God's Garden 024_디지털 프린트_71×107cm_2009

삶의 터전이고 생명줄이었던 갯벌, / 썪어 망가진 바다 속 상처들을 들추고 / 뎅그러니 그렇게 떠났다...

양양금_Mudflat SeriesⅣ-God's Garden 001_디지털 프린트_91.4×137cm_2009

바닷가 갯벌의 사진작업 20여년... /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다 / 그 아름답고 희망찬 꿈들이 점점 사라져 갔다 / 갯벌에서 조개를 캐며 / 어울려 조잘조잘 이야기 나누며 웃음꽃 피우던 / 그 여인네들도 떠났다

양양금_Mudflat SeriesⅣ-God's Garden 027 털 프린트_91.4×137cm_2009

이제 남은 것은 바다의 아픔과 더불어 / 내 가슴속 아픔만이 남았다 / 어쩌란 말인가! / 남아있는 그 상처들을 끌어안고 / 새로운 꿈을 꾸어야 한단 말인가!

양양금_Mudflat SeriesⅣ-God's Garden 028털 프린트_91.4×137cm_2009

얼마나 지나면 그 상처들이 아물 수 있을지... ■ 양양금

Vol.20130411e | 양양금展 / YANGYANGKEUM / 楊良今 /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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