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미술 300년

Art Across America展   2013_0205 ▶ 2013_0901 / 월요일,2월12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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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3_0204_월요일_04:00pm_국립중앙박물관

참여작가 윈슬로우 호머_토머스 에이킨스_메리 카사트 조지아 오키프_잭슨 폴록_앤디 워홀 외

대여기관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필라델피아미술관 Philadelphia Museum of Art 휴스턴미술관 Museum of Fine Arts Houston 테라 미국미술재단 Terra Foundation for American Art

주최 / 국립중앙박물관_KBS한국방송_대전시립미술관 주관 / KBS 미디어_ena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주한미국대사관_국립중앙박물관회 특별후원 / 테라미국미술재단

전시문의 / 1661.2440

관람료 성인 12,000원 / 중·고생 10,000원 / 초등학생 8,000원 유아(48개월 이상) 5,000원 / 65세이상 6,000원 48개월 미만_단체 인솔자 (교원 1인)_국가보훈대상자_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1급~3급) 본인(및 동반1인)_국립중앙박물관회 회원증 소지자 무료입장

관람시간 화,목,금_09:00am~06:00pm / 수,토_09:00am~09:00pm 일,공휴일,2월11일_09:00am~07:00pm / 월요일,2월12일 휴관

2013_0205 ▶ 2013_0519

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번지 기획전시실 Tel. +82.2.2077.9000 www.museum.go.kr

2013_0618 ▶ 2013_0901

대전시립미술관 DAEJEON MUSEUM OF ART 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155 1,2,3,4전시실 Tel. +82.42.602.3200 www.dma.go.kr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하는『미국미술 300년, Art Across America』은 18세기 미국의 식민지 시기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미국미술의 역사적 흐름을 조망하는 첫 대규모 전시이다. 168점의 대표적인 미국 회화, 공예품들이 소개될 이번 전시는 지난 300년 동안 미국미술이 이룩한 예술적 성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잭슨 폴록, 앤디 워홀 등의 현대미술의 대표적 작가들 뿐만 아니라 존 싱글턴 코플리, 찰스 윌슨 필, 토마스 콜, 윈슬로우 호머, 토마스 에이킨스, 메리 카사트, 찰스 데무스, 조지아 오키프 등 미국미술사의 주요 화가들의 작품이 한국에 선보인다. ● 이번 전시는 아메리카의 사람들, 동부에서 서부로, 삶과 일상의 이미지, 세계로 향한 미국, 미국의 근대, 1945년 이후의 미국미술 등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각 섹션은 미국 역사의 주요 흐름을 관통하고 미국 미술의 각 시대적 특징을 담았다. 또한 6개 테마로 구성된 공예 작품들은 미국의 장인들과 디자이너들의 높은 예술적 수준을 보여주면서 미국미술의 시대와 지역적 특색을 제시한다. 미국미술 300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미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국미술이 지녔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1부 - 아메리카의 사람들 American People ● 미국은 유럽에서 온 탐험가, 개척자, 망명자들이 경제적 기회와 종교의 자유를 찾아온 신세계였다. 그러나 그 땅은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 노예들, 수천 년 동안 살고 있었던 원주민들에게는 전혀 새로운 곳이 아니었다. 이민자들은 각국의 예술 양식을 들여왔지만 이는 곧 새로운 환경에 맞추어 변화하였다. 17~18세기 미국 화단의 대표적인 장르였던 초상화에는 초기 미국의 다양한 인간 군상이 담겨있다. 유럽의 식민지에서 하나의 국가로 변모하고, 서부로 확장해 나가면서, 초상화는 다양한 집단을 구별하고 정의하는 중요한 표현수단이었다.

찰스 윌슨 필_캐드왈라더 가족 초상_1772_PMA 소장 존 싱글턴 코플리_푸른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초상_1763_TFAA 소장 photo ⓒ Terra Foundation for American Art, Chicago
토마스 애플렉_카드 테이블_18세기 미국의 응접실_1770~1_PMA 소장

2부 - 동부에서 서부로 American Landscape : East to West ● 무한한 가능성과 발전은 암시했던 미국의 자연은 곧 국가 정체성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19세기 초반 동부의 '허드슨강 화파'를 이끌던 일군의 화가들은 눈부신 빛과 포근한 대기를 화폭에 담아 미국인들이 바라던 신의 축복을 표현하였다. 한편, 서부 개척 사업은 무한한 영토의 확장을 상징하는 것으로 가장 특징적인 미국 문화의 요소가 되었다. 19세기 중반에 이르면 대규모 토목 공사가 이루어져 새로운 영토에 정착민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동시에 그 땅의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터전을 점차 잃게 되었다.

토마스 콜_인물이 있는 풍경 :「모히칸 족의 최후」의 한 장면_1826_TFAA 소장 photo ⓒ Terra Foundation for American Art, Chicago
프레데릭 레밍턴_목동_1905_MFAH 소장
주니족_계단모양과 대각선이 장식된 토기_미국 원주민 미술_20세기 초_MFAH 소장

3부 - 삶과 일상의 이미지 Daily Life in Art ● 19세기 미국인들에게 미술은 일상을 그리는 것이었다. 일상의 도구들을 정교하고 세밀하게 묘사한 정물화는 사람들의 취향과 습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초상화와 풍경화가 결합된 풍속화에는 삶의 극적인 순간이나 사건들이 중심 소재로 다루어졌다. 남녀 간의 애정에서부터 활기에 찬 떠돌이 행상, 지루한 일상에서부터 흥겨운 축제와 유희의 장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상의 모습이 폭넓게 그려졌다.

윈슬로 호머_건전한 만남_1874_PMA 소장
에드워드 힉스_원주민과 맺은 펜의 협정_1830~40_MFAH 소장
J. H 벨터 컴퍼니_소파_19세기 미국의 응접실_1855_MFAH 소장

4부 - 세계로 향한 미국 Cosmopolitan America ● 서부 개척 이후 미국은 대호황시대를 누렸다. 미국인들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고 집안을 호화롭게 장식하는데 관심을 모았다. 대서양 너머 유럽을 향한 미국인들의 열렬한 관심과 함께 점차 미국은 국제적인 예술과 문화의 장으로 성장하였다. 세계 예술의 중심지 파리는 미국의 화가들이 성공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메리 카사트를 비롯한 많은 화가들이 유럽에서의 인상주의를 특히 추종하였다.

메리 카사트_조는 아이를 씻기는 어머니_1880_LACMA 소장 photo ⓒ 2012 Museum Associates/ LACMA 존 브래드스트리트_컴퍼니_연꽃 문양 탁자_1905년경_MFAH 소장
차일드 하삼_소나기–보나파르트 거리 (마차 정류장–파리의 보나파르트 거리)_1887_TFAA 소장 photo ⓒ Terra Foundation for American Art, Chicago

5부 - 모던 아메리카 Modern America ● 20세기 초 미국은 빠르게 도시화되었다. 도시 거주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유럽, 아시아 등의 여러 국가의 이주민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대도시로 몰려왔다. 이 시기 많은 화가들은 이방인들이 느꼈던 고립감들을 표현하였다. 사실주의자들은 도시의 삶을 자신들이 관찰한 대로 화폭에 담아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모더니스트들은 추상과 입체주의의 방식으로 미국적인 주제를 다루면서 당대 유럽미술과의 차별을 이루었다.

조지아 오키프_분홍 장미가 있는 말의 두개골_1931_LACMA 소장 로버트 헨라이_에드나_1915_LACMA 소장 photo ⓒ2012 Museum Associates/ LACMA
루벤 카디쉬_무제 (기생충 박사)_1935_LACMA 소장 photo ⓒ2012 Museum Associates/ LACMA

6부 - 1945년 이후의 미국미술 American Art After 1945 ● 2차 세계대전 이후, 뉴욕을 거점으로 미국미술은 빠르게 성장하였다. 당시 미술가들은 구상적인 형태를 버리고 자유로운 몸짓을 통해 회화의 혁신을 이루어냈다. 이 시대의 또 다른 주요 미술가들은 색을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하여 색채의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1950년대 말부터 미국미술은 물질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여 급진적인 화면구성을 이루어내면서 두 번째 혁신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다양성과 개방성을 기반으로 미국미술은 이후 세계미술의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

잭슨 폴록_넘버 22_1950_PMA 소장 ⓒJackson Pollock / ARS, New York - SACK, Seoul, 2
찰스 & 레이 임스_LCW (나무라운지 의자)_1950년경_LACMA 소장 photo ⓒ2012 Museum Associates/ LACMA

『미국미술 300년, Art Across America』은 국립중앙박물관과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 필라델피아미술관, 휴스턴미술관, 테라 미국미술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하였다. 테라 미국미술재단은 이번 전시에 주요한 후원을 하였다.

대여기관 Lenders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ACMA) ●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은 1965년에 처음 설립된 이래 다양한 인종이 모여 있는 로스앤젤레스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자리매김 해 왔다. 현대적인 건물을 갖춘 현재의 미술관은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미국미술 등 여러 지역의 수준 높은 컬렉션을 갖추고 있다. www.lacma.org 휴스턴미술관 Museum of Fine Arts, Houston ● 1900년에 문을 연 휴스턴미술관은 규모 면에서 미국 10대 미술관 중의 하나로 꼽힌다. 휴스턴의 박물관 지구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휴스턴미술관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이르는 6만 4천점이 넘는 다양한 소장품을 가지고 있다. www.mfah.org 필라델피아미술관 Philadelphia Museum of Art ● 필라델피아미술관은 미국에서 가장 큰 미술관 중의 하나이다. 22만 7천점이 넘는 소장품은 회화, 조각, 드로잉, 공예, 사진, 직물 등 다양하며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라틴 아메리카에 이르는 여러 지역의 미술품을 선보이고 있다. www.philamuseum.org 테라 미국미술재단 Terra Foundation for American Art ● 1978년 설립된 테라 미국미술재단은 미국 시각문화의 연구와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기관이다. 식민지 시대부터 1945년까지 이르는 뛰어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기금 프로그램으로 미국미술을 지원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www.terraamericanart.org

Vol.20130205f | 미국미술 300년 Art Across America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