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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_1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공근혜갤러리 GALLERY K.O.N.G 서울 종로구 삼청동 157-78번지 Tel. +82.2.738.7776 www.gallerykong.com
머무르고 기억하고 싶던 곳과 시간을 소유할 수 없는 아쉬움을 나는 그림을 그리며 만들기 시작했다. 풍경과 정물에 담긴 동경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든다. 마음에 품고 있던 닫혀진 장면들을 그린 목탄의 흔적을 읽어가며 설치의 공간을 산책한다. 산기슭의 풀과 나무, 나뭇잎, 구름, 꽃들이 여럿이 하나로, 혹은 확장되며 어느새 열린 풍경이 되어 우리 앞에 펼쳐진다.
"풍경이 내 속에서 자신을 생각한다. 나는 풍경의 의식이다." (세잔) "나무는 한겨울인 지금도 벗은 몸으로 서로 존중하며 의연하게 '홀로'이면서 숲이라는 '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위 영) ■ 정승희
Vol.20121228e | 정승희展 / CHUNGSEUNGHEE / 鄭丞希 / mixed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