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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식展 / JUNGUNSIK / 鄭云植 / sculpture   2012_1212 ▶ 2012_1225 / 월요일 휴관

정운식_Superman_우레탄도장, 강철판, 부조형식_120×110×10cm_2012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아트트리스 갤러리 ARTTREES GALLERY 인천시 부평구 부평문화로 16번길8(부평동 341-97번지) Tel. +82.32.524.5996 blog.naver.com/treesart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시각과 인상에 부여되는 '이미지Image'의 산물을 통하여 '이미지Image'(시각적인것)라는 것에 한정되지 않고, 그 '이미지Image'(시각적인것)의 이미지Image(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작품이 제작되었다.

정운식_Superman mark_우레탄도장, 강철판, 부조형식_116×30×3cm×4_2012

과거에 시작하였던 박정희, 마오쩌둥, 히틀러, Pistol. Gaze 같은 작품의 연장선상에서 출발한 이미지에 대한 평가나 의문은 가장 각광받고 있는 캐릭터나, 일반적인 도구, 사물들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에 대한 시각적 제언을 통해서 '이미지Image'에 대한 '이미지image'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정운식_Felling Axe_우레탄도장, 강철판, 부조형식_45×120×10cm_2012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Image'를 여러 장의 판을 이용하여 '층層'의 구조로 표현하였고, 이를 통하여, 어떻게, 어떠한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불확실한 이미지의 형태에서 이미지를 판단하고, 평가할 것 인가에 대한 물음을 가지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의문이나, 이야기들은 관람하는 관객의 몫으로 남기고 '이미지Image'를 '이미지Image'로서만 드러낼 뿐이다.

정운식_Image-1_우레탄도장, 강철판, 부조형식_116×30×3cm×4_2012

판별, 느낌, 생각 들은 결국 누가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생각에 이르게 된 작품 'Gaze'와 가벼움과 무거움, 그저 쉽게 바라봐지는 이미지에 대한 생각의 산물인 'Superman'.

정운식_박정희_혼합재료, 심조, 부조형식_60×45×1cm×2_2012
정운식_Pistol_혼합재료, 심조, 부조형식_45×60×1cm×2_2012
정운식_Gaze_혼합재료, 심조, 부조형식_45×60×1cm×2_2012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생각들은 사물, 인물, 캐릭터, 이미지들을 통하여, 과연 우리는 그것에 대하여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며,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 시각적 제언을 통한 '이미지'를 보는 생각과 방식자체에 대한 의식의 환기를 유도하고자 하며, 이런 작품들은 이후 일련의 작품의 제작과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 정운식

Vol.20121213j | 정운식展 / JUNGUNSIK / 鄭云植 / sculpture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