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kkkk

설레던 마음으로 처음 붓을 잡은 지 4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어느 덧, 졸업을 앞두고 다시 그 설레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동안 보고 듣고 배우며, 느낀 것들을 이제 보여드리려 합니다.

이현정_convering_캔버스에 유채_91×116cm_2012 김지현_혼란_인화지에 유채_118×84cm_2012

강혜미_뜯겨진붕어빵 1-1_캔버스에 유채_130.3×162cm_2012 유정민_인형놀이_캔버스에 유채_112×112cm_2012 김윤주_인공낙원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cm_2012

이민숙_황조가_캔버스에 유채_162×130.3cm_2012 김소현_빼앗지 마세요_캔버스에 유채_162×130.3cm_2012

김태협_Actor_캔버스에 과슈, 오일파스텔_162×130.3cm_2012 제창모_Butcher_혼합재료_162×130.3cm_2012 조지연_수궁가-자라토끼다._캔버스에 유채_162×130.3cm_2012

이동규_Futility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62cm_2012 김수현_지식쌓기3_캔버스에 유채_130.3×162cm_2012 김현우_Starbanks_혼합재료_130.3×162cm_2012

권소영_Sex appeal_캔버스에 유채_162×130.3cm_2012 권수현_From the middle_캔버스에 유채_162×130.3cm_2012 한지선_No Mor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130.3cm_2012

캔을 따면 들리는 소리 Tok과 재잘거리며 이야기 한다는 Talk가 합쳐져 Tokkkkk이라는 전시타이틀 아래 저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희를 이 순간까지 이끌어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끝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믿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뜻을 바칩니다. ■

Vol.20121128c | Tokkkkk-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과 졸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