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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2012_1106 ▶ 2012_1112 초대일시_2012_1106_화요일_05:00pm 2부 / 2012_1114 ▶ 2012_1120 초대일시_2012_1114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1부 김려경_김민희_김수진_김윤아_김지연_김지훈_김초롱 문진주_박지윤_박환희_변예슬_석진영_성현우_신보영 신혜선_윤성민_윤성은_윤수정_이상원_이영주_이은별 이주현_이지연_정덕현_지예슬_최다혜_한수연
2부 김려원_김리나_김신비_김연규_김유미_김유현_김채원 김혜숙_민수연_박성원_박수민_손인경_송현민_신승원 오윤지_유소진_유 진_이소희_이임주_이정빈_이혜련 정솔휘_조수진_조웅장_최수지_한고운_한미경_홍연주
협찬 / 신한화구 주최 / 세종대학교 회화과 기획 / 세종대학교 회화과 졸업준비위원회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_10:00am~08:00pm
세종아트갤러리 SEJONG ART GALLERY 서울 광진구 군자동 98번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B1 Tel. +82.2.3408.4164 www.sejong.ac.kr
졸업전을 축하하며 ● 졸업미전을 앞둔 제자들의 지난 사년의 시간을 떠올려 봅니다. 신입생환영회의 풋풋했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니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에 대한 저마다의 열정을 가지고 실기실의 밤을 하얗게 밝히며 웃고 떠들고 때로는 힘들어 했던 지난 시간들을 뒤로 하고 이제 졸업미전 이라는 작은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 벽에 걸리는 그림들은 모두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으로 맺은 열매들입니다. 그러기에 한 점 한 점이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의미는 이제 여러분들에게 그림으로 산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그 길은 아마도 남들이 가지 않는 한적하고 외로운 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길을 걷게 될 때 이 곳에서 함께 했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지성, 그리고 빛나는 의미들을 간직하고 기억하길 바랍니다. 실기실의 곳곳에는 여러분들이 남긴 흔적으로 가득합니다. 쌓인 먼지와 물감이 묻은 화구들, 패이고 낡은 의자들은 모두 여러분의 모습들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 모습들을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아울러 무한한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지켜봐주신 부모님과 학생들의 가까이에서 열정적인 가르침에 힘써주신 교. 강사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정재호
Vol.20121106d | PARTY-2012 세종대학교 회화과 졸업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