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六感_숲속의 산책

유중창작스튜디오 제1기 입주 작가 보고展   2012_1004 ▶ 2012_1031 / 일,공휴일 휴관

김은영_이어가다_동선, 용접_200×200cm_2012

초대일시 / 2012_1004_목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유중갤러리, 유중아트센터 3층 서울 서초구 방배동 851-4번지 Tel. +82.2.599.7709 www.ujungartcenter.com

유중아트센터(이사장 정승우) 3층에 위치한 유중갤러리 전시장에서는 오는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유중창작스튜디오 제1기 입주 작가 보고전인 『육감六感_숲속의 산책』展을 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육감'은 전시에 참여한 여섯 작가들의 각기 다른 형태의 조형적 감성과 시각적 언어를 의미한다. 부제인 '숲속의 산책'은 녹지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초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것으로서, 도심 속 힐링 스페이스인 유중아트센터가 마련한 이번 전시를 통해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마치 숲속을 산책하는 듯한 심적 평화와 안정을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판화, 서양화, 동양화, 조각, 영상 등 각기 다른 조형 매체를 통해 작업하지만, 이들의 작품을 관통하는 공통 주제는 '치유'와 '공감'이다.

김지혜_City space2_Sublimation Transfer on fabric_60×80cm_2012

김지혜는 판화 설치를 통해 '도시'라는 주제로 거대한 에디션을 완성하여 '변화의 가능성'에 관한 문제를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다.

이경하_swimming in the sea1_캔버스에 목탄, 유채_97×97cm_2012

이경하는 끊임없이 존재의 의미를 갈구하는 작업을 통해 '삶의 본질'과 인간의 '욕망'과 '이상'에 대한 탐구를 보여주고 있다. ● 김은영은 파편화된 조각의 나열을 통해 인간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기억의 편린들을 치유하는 과정을 끝이 뾰족한 금속 재료를 용접행위로 녹여 표현해 내고 있다.

최성훈_은하수 Galaxy_비디오 설치_00:01:20 (Looping)_2012

최성훈은 '픽셀'의 의미와 연관성을 확대, 축소, 또는 재배치의 과정을 시각언어로 담은 영상 설치 작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박상희_swim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80×130cm_2012

박상희는 데페이즈망 기법을 바탕으로 하여 '도약'과 '추락'이 반복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단편화 시켜 그려내고 있다.

노신경_sewing machine_사진에 바느질_58×72cm_2011

노신경은 개개인의 기억을 재구성하며 치유와 공감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바느질'이라는 매체를 통해 천과 장지를 사용하며 서정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

* 이번 전시는 서초미술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서초구청(구청장 진익철)과 서초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제1회 서초미술제' 기간에 열리게 되어, 전시 외에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전시 기간 중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오픈스튜디오가 진행되어 일반 관람객들에게 입주 작가들의 스튜디오가 개방되며, 작가와의 대화도 이루어진다. * 미술 전시 외에도 유중아트센터 2층 아트홀에서는 클래식 공연 및 뮤지컬 DVD와 영화 상영이 이루어지며, 1층 카페 드 유중에서는 거리 콘서트가 열리게 된다. - 오픈스튜디오 및 작가와의 대화 / 2012_1012 ▶ 2012_1015 - 클래식 공연 및 뮤지컬 DVD와 영화 상영 / 유중아트센터 2층 아트홀 - 거리 콘서트 / 1층 카페 드 유중

󰏚 대중교통 지하철 : 지하철 7호선 내방역 7번 출구, 출구방향 직진, 도보 150m 버 스 : 142, 148, 406 가야병원 정류장 하차, 도보 2분 1층에 카페 드 유중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위치

Vol.20121004a | 육감六感_숲속의 산책-유중창작스튜디오 제1기 입주 작가 보고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