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2_0913_목요일_06:00pm
오프닝 『것들; 그렇게 안하고 싶어요』
참여작가 강유진_공은주_권일권_권진주_김가현_김기재_김꽃_구춘근 김덕진_김도진_김익현_김재화_김정희_김지숙_김지은_김채우 노정주_맹근호_박무림_박민수_박상권_박서진_박성원_박윤_박지원 박채원_방대규_변동이_서지원_송호철_신동립_심혜린_안가영_엄유정 예병현_오쿠다 율리아_이경원_이대석_이대호_이록현_이서현_이성모 이소주_이연이_이예지_이용희_이원양_이은채_이정주_임채휘 전지_정동훈_정은주_정혜순_정호윤_정훈_조윤정_최성욱 최영식_카트린_한경훈_허렬_홍지_황고철_한지우_anthony
주관,주최 / 문래공간네트워크 COMMON GROUND 후원 / 서울문화재단_서울시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 협찬 / 제이투와이노트캠
관람시간 / 10:00am~07:00pm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 M30SEOUL ART SPACE MULLAE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8길 5-4 (문래동1가 30번지) Tel. +82.2.2676.4300 www.sfac.or.kr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대안공간 정다방프로젝트 Gallery Jungdabang Project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4가 7-1번지 B1 Tel. +82.10.5296.5382 jungdabang.com
관람시간 / 10:00am~07:00pm
대안예술공간 이포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3가 58-77번지 Tel. +82.2.2631.7731
관람시간 / 11:00am~07:00pm
대안공간 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53-41번지 B1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요일 휴관
복합예술공간 솜씨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58-15번지
관람시간 / 01:00pm~07:00pm / 월요일 휴관
Artist run space 413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4가 31-48번지 www.41-3.com
커먼그라운드는 각기 다른 것;들이 만들어가는 공통되기의 장(場)을 말한다. 서로 다름의 인정으로 시작된 소통은, 다름을 공감하며 살아가는 생활 현장으로서 문래동 철공_예술 창작촌의 모습이다. 이곳에서 커먼그라운드는 시작되고 있다. 어제의 가치는 오늘의 새로움에 의해 그 의미를 빼앗긴다. 그것이 지금의 도시 모습이다. 하지만 의미와 가치는 매일 매일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삶이 차곡차곡 쌓여갈 때 생산 가능하다. 가치의 공감으로 공통되기가 이곳에서 시작한다. 죽이기의 삶이 아닌 함께 살아가기로서의 삶이 가능한 도시가 산업현장과 예술현장이 공존하는 문래동에서 시작된다. 자율적이고도 자생적인 생활인으로서의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중요하지만 무시되었던 가치들을 이제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한다. 함께하기의 출발로서 다름을 공감하며 소통하는 가치들에 대해 세미나와 함께하는 전시를 통해 만들어 볼 것이다. 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써 삶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자 한다. 다채로운 삶의 현장 속 개개인들이 소통되길 희망하며 뜻을 함께 하실 사람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 문래공간네트워크
문래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공간 5곳이 주축이 되어 세미나 및 워크숍, 전시, 벽화 제작, 아트마켓으로 구성된 미술축제 『커먼 그라운드 프로젝트(COMMON GROUND PROJECT)』를 개최한다. ● 서울시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커먼 그라운드 프로젝트』는 예술과 지역산업, 주민 생활문화가 공존하고 가능성과 불안요소가 동시에 존재하는 문래동의 독특한 생태계를 고찰해보며, 예술을 통해서 도시 내의 삶, 노동의 문제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전시 프로젝트이다. ● 『커먼 그라운드 프로젝트』는 특정 주체에 의해서 기획되고, 한정된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일반적인 전시, 미술행사와는 성격을 달리한다. 문래동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기획자의 자발적 참여 및 공동 의사결정을 통해서 프로젝트가 기획되었으며 문래동에 위치한 대안적 성격의 문화예술공간 5곳, 문래예술공장, 문래동 골목과 거리가 전시장으로 조성된다. 또한 문래동 예술가를 비롯하여 외부 초청작가, 기획자, 지역 주민, 철공 엔지니어 등 총 70여명이 전시에 참여한다. ● 『커먼 그라운드 프로젝트』는 문래동을 기반으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문래공간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사업으로서 문래동 내외의 예술가와 기획자, 예술관계자들과 함께 문래동 시각예술 활동 활성화와 공간들 간의 협력구조를 마련하기 위해서 최초 기획되었다. 문래공간네트워크는 커먼그라운드라는 공통의 대지를 통해서 문래예술창작촌이라고 불리는 지역적, 문화적 지역에 대한 다채로운 표현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 세부적인 사업으로는 문래동 내외 예술가, 주민, 철공 엔지니어 등 총 50여명이 참여하는 『것들; 그렇게 안하고 싶어요』 전시와 문래예술창작촌 예술거리조성을 위한 벽화사업 『월월월! 프로젝트』, 문래동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섯 공간의 전시와 부대행사로 이루어진 『공간네트워크 전시』, 마지막으로 문래동 골목에서 펼쳐질 『골목길 아트마켓』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지며 위 사업들은 서로 연계되어 공간네트워크의 기획자들과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다. ● 지난 4회의 세미나 및 워크숍을 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와 협업을 바탕으로 전시 내용 및 의제를 구축했으며, 창작과정 자체를 프로젝트에 연결시키는 방법을 통하여 창작가, 기획자, 참여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철공소 밀집지역으로 인식되는 문래동의 1차원적 시각을 넘어서 문화와 예술, 산업이 공존하는 문래동의 이미지를 재인식시키면서 도시정비 개발 사업에 대한 새로운 공존의 모듈을 제시하고자 한다. ● 문래공간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각전시활동들을 마련하고, 단순한 창작집단, 예술계 내의 활동을 넘어서 문래동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본 『커먼 그라운드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 프로젝트 구성과 일정
○ 『것들; 그렇게 안하고 싶어요』 기획 세미나(완료) 일시 : 2012년 07월 12일 목요일 - 07월 20일 금요일 장소 : 대안예술공간 이포 외 3개 공간
○ 『것들; 그렇게 안하고 싶어요』 전시 일시 : 2012년 9월 14일 금요일 – 9월 28일 금요일 * 오프닝 행사: 09.14. 18:00 장소 : 문래예술공장 스튜디오 M30
○ 『월월월! 프로젝트』 일시 : 2012년 9월 14일 금요일 – 9월 28일 금요일 장소 : 문래철재상가거리 내 벽과 도로 내용 : 1. 지우개그림_먼지새김 2. 릴레이 벽화
○ 『공간네트워크전시』 일시 : 2012년 9월 13일 목요일 – 10월 02일 화요일 장소 : 복합전시공간 솜씨, 대안공간 정다방프로젝트, 대안공간 문, 대안예술공간 이포, artist run space 413 내용 : 1. NETWORK DIAGRAM / 정휴일 홍지 / 복합정시공간 솜씨 2. 360g 덩어리의 변화 / 김도진 / 대안공간 정다방 프로젝트 3. 이면공간_예술가의 방 / 예병현 / 대안공간 문 4. 이상한 나라 골목길 / 박지원 송호철 / 대안예술공간 이포 5. ARCHETYPE / 김익현 / Artist run space 413
○ 『골목길 아트마켓』 일시 : 2012년 9월 22일 토요일 2pm ~ 장소 : 복합전시공간 솜씨 옆 58번지 골목길
□ 문의 : 문래공간네트워크 [email protected], 02.2631.7731. 010-2379-6419(김정희) 서울시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 최성욱 02.2676.4332
"Common Ground" is the place whereby "commoning" is being actualized by the co-residence of different individuals. The communication enabled by such a co-residence, or an acceptance of each other's differences, is what Mullae steel & Art Village is like. This is where the Common Ground begins. Values from yesterday usually end up losing its meaning as the newness of today take its place. That is how things work in modern city. Meanings and values, however, can only be created from a stack of concrete and vivid pages of ordinary life lived day after day. And through identifying with the values, the "commoning" begins here. Mullae-dong, in which modern industry and arts coexist, becomes the center of a city where the "life," not the life of killing past values but that of living with them, is possible. We would like to openly discuss with you the forgotten yet important values that are being recreated by the voluntary and independent individuals. This exhibition, accompanied by a series of seminars, is the beginning of such discussion on the values of communicating and identifying with each other's differences. This project presents the place where the sharing of values and meanings of life as a place of communication and empathy, becomes possible through arts. We encourage any individual to freely participate in this so that the communication among people living in diverse life scenes takes place. ■ Community Network space Mullae
Vol.20120915f | 커먼그라운드프로젝트 Common Ground Project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