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석사 청구전

GRADUATE SCHOOL OF HONG-IK UNIVERSITY DEPT. PAINTING 2012   2012_0910 ▶ 2012_0922 / 일,공휴일 휴관

1부 초대일시 / 2012_0910_월요일_04:00pm 2부 초대일시 / 2012_0917_월요일_04:00pm

1부 / 2012_0910 ▶ 2012_0915 참여작가 강희영_권진희_김선_김선혜_김예지_김윤경_김희정 문은주_송용한_이동조_이채원_채나드_허길은_황평강

2부 / 2012_0917 ▶ 2012_0922 참여작가 김리윤_김민정_김빛나_김지현_민개랑_박노을_박태이 양지원_염지희_오윤정_이정민_임선희_조현지_하정희

관람시간 / 10:00am~07:00pm / 토요일_10:00am~02:00pm / 일,공휴일 휴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Hongik Museum of Art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번지 문헌관 4층 Tel. +82.2.320.3272 home.hongik.ac.kr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학위 청구전이 2012년 9월 10일부터 1,2부로 나뉘어 홍익대학교 內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회화과를 전공한 28명의 작가들이 모여, 이번 전시를 통해 스스로의 작품들을 구성하여 작가가 구축하고 있는 미술세계와 고민의 방향을 드러낸다. 올해 석사학위 청구전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오랜 시간 여러 가지 주제를 다양한 해석을 통해 접근하고 고민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주제가 수십 가지의 방식으로 엮어져 상상력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작가의 능력들을 확인하는 동시에, 여러 가지 주제를 작가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 동안 자라온 각양각색의 씨앗들은 무엇으로 자라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작가들에게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미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는 중요한 기회로 기억되길 바라며 나아가 전 세계 미술계를 이끌어 갈 수준 높은 작가들을 발굴해내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

강희영_흑백책가도_거울에 유채_117×91cm_2012 권진희_NO. 38 41 11.50N 128 14 35.15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45.5×112.1cm_2012_부분
김선_light yellow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12 김선혜_AFTER THE FESTIVAL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40.9×400cm_2012
김예지_Fusion Melting ice cream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8×91cm_2012 김윤경_봄날_캔버스에 유채_97×130cm_2011
김희정_둥글게둥글게_캔버스에 유채_80.3×100cm_2012 문은주_아주사적인 시간_캔버스에 유채_116.8×116.8_2012
송용한_시장이야기... _캔버스에 유채, 점토_각 45.5×53cm_2012 이동조_이러시면 곤란합니다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2
이채원_행성의 배꼽에서 태양까지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_2012 채나드_Bath_혼합재료_65.5×116cm_2012
황평강_The missing jewel 6_캔버스에 유채_97×130.3cm_2012 허길은_별들을 안은 푸른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2×130.3cm_2012
김리윤_새소리 아련하다_캔버스에 유채_112×162cm_2012 김민정_공존_혼합재료_30×90cm_2012
김빛나_무대_캔버스에 유채_91×116.8_2010 민개랑_별별세상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193.9_2012
박노을_자기 세계를 찾는 일_패널에 아크릴채색, 프린트_162.2×97cm_2012 박태이_내가자란나라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162.2×260.6cm_2012
양지원_어느무덥던날_캔버스에 유채_145.5×89.4cm_2012 염지희_Light them in the mistery stage_종이에 혼합재료_130.3×162.2cm_2012
오윤정_문크리스탈파워_캔버스에 혼합재료_116.8×91cm_2012 이정민_위장#1_캔버스에 유채_130×162.2cm_2012
임선희_being ...산2_캔버스에 유채_130.3×162.2cm_2012 조현지_The Moon is following us_캔버스에 유채_72.7×227.3cm_2012
하정희_흔적(Trace)_캔버스에 혼합재료_130.3×162.2cm_2012

그러므로 이번 전시는 학위 청구전의 의미에서 더욱 나아가 그 동안 작업해왔던 작가 스스로의 개성을 정리해보고 펼쳐 보이면서, 앞으로의 독자적이고 개별적인 작가의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일련의 과정으로 해석된다. 청구전시는 젊은 작가들에게는 소중한 발표의 장이자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자신의 미술관, 감각, 그리고 결국 자기 정체성을 담은 한 작품을 선보이고 그를 통해 자신의 위상을 점검하고 또한 일종의 시장에서 평가를 가늠해 보는 흥미로운 자리일 것이다. 작가로서의 존재를 스스로 자각하며 새롭고 낯설게 다가오는 환경들을 성숙하게 받아들이고 사회의 틀로 나아가면서 여러 가지 역할들과 내면의 목소리, 작가와 예술의 가치에 대하여 조우해보고자 한다. 또한 관람객들은 각기 다양하게 가치관이 이입된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면서 작가의 고민과 시도를 짐작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술에서 작가로써의 존재와 작품 언어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보여진다. 아직 미성숙 되고 고독하지만 그 모순과 부재를 겸허히 경험해나가면서 정체성을 이루어나가는 이러한 시도는, 언제나 깨어있길 바라는 예술가의 몫을 한걸음 내딛은 것으로 해석된다. 치열한 고민과 사유의 현장에서 하나의 자각이 스며들어 관람객으로 하여금 변화에 대한 욕구를 깨울 수 있는 전시가 되리라 기대된다. ■ 김윤경

Vol.20120910a | 2012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석사 청구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