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ffle the Drawing

『Shuffle the Drawing』은 대안갤러리 프로젝트로서, 제도권 전시 공간(미술관, 갤러리, 아트센터 등)에서 담아내지 못 하는 지역 미술 현장의 또 다른 움직임들을 본 공간에서 수용하고, 이를 다양한 방식의 사회적 매체와 연결, 현시대 예술의 대안적 가치를 개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윤주현_Pole_종이에 크레용, 수채_31.1×19.1cm_2012 민백희_How to talk 1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2 김지현_꽃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72.7cm_2012

김윤숙_시각유희프로젝트-NO.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0.9×72.7cm_2012 고경남_낙인(brand)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2 김영창_석양_캔버스에 유채_40×50cm_2012

김애진_경이의 순간_캔버스에 유채_30×30cm_2012 김희원_oversusceptible_라이싱지에 잉크_51.7×18.8cm_2012 강지희_Singing_종이에 유성펜, 크레용_46.8×109.2cm_2012

이은철_someone_캔버스에 유채_40×40cm_2012 유인선_E.o.C_캔버스에 유채_60×50cm_2012 박현진_Red Rabbit_한지에 아크릴채색_21.6×33cm_2011 신민상_다시 고!_종이에 수채_18×24cm_2012

윤정열_라임어택_종이에 펜_21×28.5cm_2012 유인선_안경 쓰고 거울보기_종이에 펜_21×29.6cm_2012 최재영_행렬도2012_종이에 먹, 동양화물감_31.5×44cm_2012

『셔플 더 드로잉』은 신진작가 및 예비 작가들(대학생)의 작품을 지역 사회의 일상 공간들(커피숍, 식당 등)과 매칭(전시, 판매, 대여)하는 방식으로 순수미술 작품의 사회적 역할을 재발견하고자 합니다. ■ 하이브 캠프

1부 / 2012_0824 ▶ 2012_0830 장소 / 하이브 스페이스 에이 2부 / 9월~11월 장소 / 일상 공간 3곳 - 커피숍, 식당, 공공기관(섭외 중)

Vol.20120824e | Shuffle the Drawing 셔플 더 드로잉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