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animalier

2012_0707 ▶ 2012_0731

변대용_키티 & 미키_합성수지에 자동차도색_82×94×24cm, 14×26×13cm_2009

초대일시 / 2012_0707_토요일_02:00pm

참여작가 곽수연_김영미_김정민_박미례 변대용_신수성_이정윤_함영미

기획 / 갤러리 피그_띵크스팟 숲 후원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관람시간 / 02:00pm~08:00pm

아뜰리에 터닝 atelier turning 서울 종로구 명륜1가 5-3번지 1층 Tel. +82.2.393.3735 www.turning.asia

we are animalier ● 나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사람일까요? 혹은 받는 사람일까요? 위로를 해주는 사람일까요? 받는 사람일까요?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철학적인 사람, 엉뚱한 사람, 너무나도 진지한 사람, 유쾌한 사람, 이상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어려운 사람, 힘든 사람, 불편한 사람,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 등 너무나도 많은 부류, 많이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로 부딪히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며 위로 받고 좌절하기도하며 서로에게 힘을 주기도 합니다. 인간세상에서는 약자와 강자, 옳고 그름, 승자와 패자 등 누가 정해놓았는지 모르겠는 기준들이 참 많습니다. 기준을 달리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생각이 달라지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김정민_DDONG GAE_더글라스퍼 합판_85×45×75cm_2008
신수성_흰올빼미_펜 드로잉_29×21cm_2011
함영미_oools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97cm_2012
박미례_07-Artiodactyla_49×40cm_2011
김영미_상생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08
곽수연_팬더삼촌이야기_장지에 채색_115×88cm_2011
이정윤_On the edge 2_천_80×100×80cm_2011

이번 전시『we are animalier』는 동물을 주제로 작업하시는 작가 분들의 동물작품을 통해서 인간세상보다 더 다양한 이야기를 선입견 없이, 관념과 통념 없이 우리의 모습을 돌아봤으면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습니다. ■ 송지민

Vol.20120707c | we are animalier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