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Rest + Art = Restart展   2012_0613 ▶ 2012_061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정지혜_박서영_박재영_정보라_치키홍 박지은_이재용_쾌지나_박주희

후원/협찬 / KT&G 상상유니브 주최/기획 / 아트아리움

관람시간 / 10:00am~06:30pm

갤러리 인사아트프라자 GALLERY INSA ART PLAZA 서울 관훈동 21번지 5층 Tel. +82.2.736.6347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이의 작은 숨소리부터 이리저리 일에 치인 사람들에게 마음의 여유까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치 쉼-우리는 쉼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 자신의 숨소리마저 잠들기 전에서야 들을 수 있는 바쁜 현대인들이 작은 점에 다리 하나가 붙어 온전하지 않은 기호와 맺어진 예술을 보며 잠시나마 하던 것을 멈추고 숨을 고를 수 있기 바란다. 만약 당신이 숨을 고르는 순간에 (Rest) 예술을 만난다면 (Art) 어떤 힘든 일에도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start)

정보라_쉼_30×30cm
박지은_쉼_30×30cm
이재용_쉼_30×30cm
박서영_쉼_30×30cm
박재영_쉼_30×30cm
쾌지나_쉼_30×30cm
치키홍_쉼_30×30cm
정지혜_쉼_30×30cm
박주희_쉼_30×30cm

당신은 예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배고픔? 사치? 어려운 것 ? 최근 들어 대중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예술이라는 것은 생소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 이러한 생각의 틀을 깨트리고자 하는 작은 기업이 있다. 손에 닿는 예술을 꿈꾸는 그곳. '아트아리움(ARTARIUM)'. 매주 새로운 예술 작가들과 인터뷰, 콜라보레이션, 문화지원 프로젝트 등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는 아트아리움이 ,(쉼) 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 이번 전시는 일단 제목부터 눈에 띈다. 전시 제목은 텍스트가 아닌 '쉼표모양'으로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 쉼표모양은 대칭으로 놓았을 때 하트모양(♥)이 되기도 하며, 전시회에 참가하는 9명의 작가를 의미하기도 한다. 부제 또한 'Rest + Art = Restart' 로 '휴식'이 '예술'을 만나면 '재시작'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여기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시회를 통해 '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트아리움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작가들의 작품과 콜라보레이션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이번 전시의 백미다. 휴대폰케이스, 캔버스백, 머그컵, 카드지갑 등 손에 닿는 예술을 선보이는 아트아리움은 대중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또 전시기간 동안 판매된 작품의 수익금 중 일부는 어려웃 이웃을 돕는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 주용환

Vol.20120612f | ,(쉼)-Rest + Art = Restart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