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추상이다

2012_0611 ▶ 2012_0715 / 일요일 휴관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건주_김지용_나광호_박민수 백현진_이피_이지현_정정엽_홍장오

주최 / 코오롱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스페이스K_과천 SPACE K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3번지 코오롱타워 1층 Tel. +82.2.3677.3105 www.spacek.co.kr

회화란 무엇인가? 지난 세기의 현대 회화사는 그 답을 찾는 여정의 기록이었습니다. 다른 예술과 차별화될 회화만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처음 시작된 셈입니다. 그 가운데 '평면성'은 매체 고유의 속성이라는 설득력을 바탕으로 추상미술에 큰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평면성은 원근법이나 명암과 같은 전통적인 회화 기술들을 단숨에 폐기하고 최소한의 형태마저 무너뜨리며 20세기 중후반을 추상의 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다시, 추상이다展_스페이스K 과천_2012
백현진_수련자_캔버스에 유채, 혼합재료_200×1000cm_2010~1
이피_My Moth_한지에 아크릴채색_200×150cm_2009 이피_Louis XIV-Bodhisattva_한지에 아크릴채색_215×230cm_2009 이피_My Shrine_한지에 아크릴채색_215×285cm_2009 이피_메롱부인_혼합재료_200×100×100cm_2011
정정엽_Red bean_캔버스에 유채_72.5×60.5cm_2009 정정엽_Red bean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1 정정엽_축제4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2 정정엽_축제3_캔버스에 유채_116.8×91cm_2012
홍장오_투명한 위장-인생 절반의 행위_비닐_가변크기_2012
김건주_The Floating_스펀지_200×200×200cm_2010 김건주_One is All_FRP, 우레탄 페인트_100×60×70cm_2009
나광호_Cooked and Raw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래커, 레진_162×130.3cm_2010 나광호-Cooked and Raw_아크릴판에 아크릴채색, 실크스크린_각 117×85cm_2012 나광호_Collect Expand_캔버스에 혼합재료_224×162cm_2009
김지용_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_혼합재료_100×35×35cm_2010
이지현_나의 집_캔버스에 유채_130×194cm_2012 이지현_굴러온다_캔버스에 유채_130×194cm_2012 이지현_이층집_캔버스에 유채_130×162cm_2012
박민수_∞_스틸 용접_100×100×25cm_2006 박민수_KNOTS_스틸 용접_70×100×100cm_2007

오늘, 스페이스k는 다시 추상에 주목합니다. 추상은 하나의 사조이기 이전에 회화의 '본질'에 대한 명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미술계의 현란한 트렌드의 부침(浮沈) 속에서도 묵묵히 추상에 천착해온 아홉 명의 작가들은 다시금 우리를 회화의 존재론에 대면시킬 것입니다. ■ 스페이스K

Vol.20120611g | 다시, 추상이다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