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곱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 전공 교류전『세제곱』展은 2010년 처음 시작되어 올 해로 3회째를 맞는 전시로서 세 학교 석사과정 학생들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이다.

양기진_유쾌한 발견 / 박햇살_표면 / 문지혜_합쳐진 꿈 / 신정균_홈타운 / 최민영_야경-Seoul Night

박재훈_보이지 않는 숨소리 / 현세진_Mind Crackers / 김미라_Encounter #1 / 김혜미_뱃속에서

이설영_The Space-Photo Drawing: Black and Red lines / 권구희_Canvas on canvas 1 김선지_In between- II / 신승주_Movement / 오세미_UROBOROS

강효정_The Death of the Author / 이준영_침묵의 감정 임우재_The story of "S" / 전채강_ A Cry Boy / 최희정_내 친구 김정은

고현_나는 다만 제로로 수렴한다 / 황봄이_(2×2m)에 맞는 바람 / 김지예_The pulse 박솔_가르다 / 신아름_Untitled-40

이상정_Uncanny2 / 정은율_CITYHOLE / 조유미_기억을 걷다 / 지혜진_P

지난 두 차례의 전시을 통해 큰 성과를 얻어온 교류전은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선보이는 동년배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젊은 작가들에게 있어 동시대 예술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논의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 신정균

Vol.20120522i | 세제곱-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일반대학원 서양화 전공 교류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