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2_0502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강운_김도훈_김동유_김태연_노동식_박성원 손봉채_이동재_이서미_이지영_주도양_천성길
주최,기획 / 포스코미술관
관람시간 / 09:00am~08:00pm / 토요일_09:00am~03:00pm / 일,공휴일 휴관
포스코미술관 POSCO ART MUSEUM 서울 강남구 대치4동 892번지 포스코센터 서관 2층 Tel. +82.2.3457.1665 www.poscoartmuseum.org
포스코미술관은 4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현대미술사용설명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운, 김도훈, 김동유, 김태연, 노동식, 박성원, 손봉채, 이동재, 이서미, 이지영, 주도양, 천성길 총 12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총 50 여 점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 『현대미술사용설명서』는 현대미술을 어렵게 여기고, 미술관 계단은 넘을 수 없는 성벽 같아서 도통 미술과는 친해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대중들을 위한 전시로, 관객들에게 삶 속에서 어떻게 예술을 사용할 수 있는지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의 작가 강운, 김도훈, 김동유, 김태연, 노동식, 박성원, 손봉채, 이동재, 이서미, 이지영, 주도양, 천성길은 각기 다른 매체와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술을 표현한다. 하지만 그들의 공통된 점은 남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것을 세상에 내놓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본 전시는 '시작하라', '관찰하라', '생각하라', '인정하라' 총 네 부분으로 나누어 작품을 전시하여 작가들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관객들이 현대미술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사용하기 1_시작하라 ●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질주하는 우리. 이제 예술가들처럼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새로운 것에 주저함이 없는 그들의 도전은 개인의 삶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기도 한다. 참여작가: 김태연, 박성원, 손봉채
사용하기 2_관찰하라 ● 눈에 보이는 것만 볼 줄 아는, 아니 눈에 보이는 것 조차도 알아채지 못하는 우리. 쓰레기 더미, 담벼락 낙서에서도 세상의 진실을 읽어내는 예술가들에게, 세상에 사소한 존재란 없다. 참여작가: 김동유, 이동재, 주도양
사용하기 3_생각하라 ● "만약에…"가 가장 허망한 우리. "만약에…"가 가장 희망적인 예술가들. 난해함을 핑계로 게을러진 명석한 두뇌와 온몸의 신선한 감각을 흔들어 깨운다면 예술가들의 "만약에…" 세상도 두렵지 않다. 참여작가: 강운, 이지영, 천성길
사용하기 4_인정하라 ● 나와 다른 것은 모두 틀렸다고 참 쉽게 단정짓는 우리. 예술가들에게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이다. 이해할 수 없다면 인정할 수 있는 용기만이 그들의 특별함을 즐길 수 있는 비법이다. 참여작가: 김도훈, 노동식, 이서미 ■ 포스코미술관
Vol.20120426f | 현대미술사용설명서-2012 포스코미술관 기획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