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MENT

2012_0417 ▶ 2012_0501

초대일시 / 2012_0417_화요일_05:00pm

좋은 날 작은 음악회 / 2012_0428_토요일_05:00pm

참여작가 고자영_김수진_오재형_하이경

관람시간 / 10:00am~06:00pm

이브갤러리 EVE GALLERY 서울 강남구 삼성동 91-25번지 이브자리 코디센 빌딩 5층 Tel. +82.2.540.5695 www.evegallery.co.kr blog.naver.com/codisenss

The moment ●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익숙한 풍경들이 눈앞에 들어 온다. 작품과 눈을 맞추는 동안 흔하게 볼 수 있어 지나치기만 했던 일상 속의 감춰진 풍경들에서 낯섦이 느껴진다.

고자영_사계1_겨울_캔버스에 유채_97×162cm_2011
고자영_사계2-봄_캔버스에 유채_97×162cm_2012
고자영_사계3_여름_캔버스에 유채_162×97cm_2012
김수진_푸른기억_캔버스에 유채_80.4×73.3cm
김수진_푸른기억_캔버스에 유채_130×79.8cm_2012
김수진_푸른열매_캔버스에 유채_72.2×90.9cm_2009

개인의 일상을 둘러 싸고 있는 익숙한 풍경들을 작가의 감성으로 표현함으로써 우리가 여태껏 본 장면들은 순간, 익숙하지 않은 감흥을 느끼는 공간이 된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일상의 현실들이 새로운 감정을 공유하고 있는 공간이 되고 일상은 더욱 풍부해져서 뜻밖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작가들의 폭넓고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을 바라봄으로써,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을 간접경험하고 일상을 보는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오재형_forest_캔버스의 유채_130.3×162.2cm_2011
오재형_forest_캔버스의 유채_130.3×162.2cm_2011
하이경_3월 흐린 그 날 On a cloudy day in March_캔버스의 유채_117×80.5cm_2011
하이경_두고 간 자리 Left behind_캔버스의 유채_130.3×97cm_2011
하이경_Night_캔버스에 유채, 혼합재료_60×120cm_2011
하이경_삼일공원 Sam-il park_캔버스에 유채_72.7×72.7cm_2011
좋은 날 작은 음악회

익숙한 풍경에 걸어 들어간 작가들의 시각은 일상적인 것과 비일상적인 것,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로 뒤섞인 순간에 우리의 시공간은 더 확장된다 그 순간, 일상에서부터 우리는 더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 ■ 양민지

Vol.20120417c | THE MOMENT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