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메쉬 개관기념 8인 초대전

갤러리메쉬 개관기념 8인 초대전 ● 인사동 188-4 인사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갤러리 메쉬가기획한 전시로 활발한 활동과 깊이를 보여주는 여덟명의 작가를초대했다.

국대호_Milano-01(Italia)_캔버스에 유채_89×130cm_2011

박용식_Flying OnThe Borderline#2_디지털 람다 프린트, 플렉시글라스, 알루미늄_151×120cm_2010

박주욱_leavescape6_캔버스에 유채_97×145.3cm_2012

성경희_僥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연필_110×150cm_2011

유봉상_kjw20120120_나무에 못, 아크릴채색_100×150cm_2012

윤종구_Bluescape 11-23_캔버스에 볼펜_91×182cm_2011

장문걸_71-08_사진_88.5×116.8cm_2008

장승택_Untitled-Poly drawing G44_cutted and scratched P.E.T film_60×45cm_2011 장승택_Untitled-Poly drawing G47_cutted and scratched P.E.T film_60×45cm_2011

아웃포커싱의 따뜻한 이국풍광과 컬러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국대호, 동화속 캐릭터를 연상케하는 강아지를 만들어낸 박용식, 네거티브의 미학에 천착해온 박주욱, 종이 위에 발려진 섬세한 감성 성경희, 무수한 못을박고 갈아내어 빛을 걸어 만들어낸 묵직한 풍경 유봉상, 분방한 볼펜의 선으로 만들어낸 아스라한 풍경윤종구, 흡사 그림을 그려놓은듯한 사진으로 페인팅과 사진의 경계를 넘나드는 장문걸, 여러겹의 P.E.T필름과 컷팅이 만들어낸 오묘한 깊이와 예민함 ■ 장승택

Vol.20120223j | 갤러리 메쉬 개관기념 8인 초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