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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2_0201_수요일_05:00pm
주최 / ㈜ 한국 암웨이
전시설명 / 전시기간 중_11:00am, 02:00pm, 05: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 화요일 휴관
암웨이 갤러리 AMWAY GALLERY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9 암웨이 브랜드 센터 2층 Tel. +82.31.786.1199
웃음은 최고의 명약이라고 한다. 암웨이 갤러리에서는 각박해진 사회 속에서 삶의 여유를 잃고 웃음까지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웃음의 미학을 전해줄 수 있는 이목을 작가의 『스마일』전을 선보인다.
오랜 시간 극 사실화를 통해 회화의 본질을 탐구해가던 이목을 작가의 신작 「스마일」시리즈는 이전 작업에 비해 매우 극단적으로 변한 듯 하지만, 그 안의 내포된 작가의 철학적 깊이는 이전과 다르지 않다. 표현의 형식만 바뀌었을 뿐이다. 단 세 개의 선에서 느껴지는 필치는 자유롭고 분방해 보이지만 단연코 가벼워 보이진 않는 것도 그 이유다. 이러한 작가의 농익은 필력은 오랜 시간 동안 자신만의 정체성을 화폭에 담고자 했던 작가의 신념과 의지가 만들어 낸 결과일 것이다.
이목을 작가는 사람이 가진 다양한 표정 가운데에서도 웃는 표정만을 캔버스에 담았다. 전시장 가득 채워진 스마일 이미지 뒤에 숨겨진 작가의 내면적 고통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으리라. 작가는 자신의 내면적인 고통을 웃음이라는 작품으로 승화시키며, 작가 자신뿐 아니라 많은 대중들에게 웃음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 예술을 통해 웃음을 전파하는 일, 특히 힘든 상황과 좌절 속에 있는 이들에게 '누구나 보편적으로 겪는 일, 그러니 웃어버리자' 라는 작품 속 긍정의 메시지는 작품을 보는 이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용기를 선물한다.
각양각색 저마다 다른 표정과 느낌으로 다가오는 스마일 작품들은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행복한 웃음, 애잔한 웃음… 작가의 작품 속 수백 가지의 웃음은 우리 자신의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일 것이며, 또한 희망의 메시지일 것이다.
"이왕이면 스마일" 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긍정적인 인생관처럼, 작품을 보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웃음을 가져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암웨이 갤러리
Vol.20120204e | 이목을展 / LEEMOKUL / 李木乙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