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2_0112_목요일_03:00pm
참여작가 한국 / 고정남_김상덕_김성민_박경욱 박정호_이수진_이은자_이쥬_한승탁 일본 / Hata Tetuhiko_Satoh Hitoshi Iwasaki Ryo_Kawashima Takashi_Konami Jiro
협찬 / 서울특별시강서구 강서구의회 주최 / 서울강서문화원 겸재정선기념관 기획 / 겸재정선기념관 동경공예대학
관람시간 / 10:00am~05:00pm / 1월1일,설날,월요일 휴관
겸재정선기념관 서울 강서구 가양1동 243-1번지 Tel. +82.2.2659.2206~2207 jeongseon.gangseo.seoul.kr
겸재 정선은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양한 시각에서 충일하게 예술화 시킨 우리나라 회화사상 최초의 화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가 그린 장동팔경이나 「인왕제색도」, 그리고 한강을 그린 「경교명승첩」, 「양천 팔경첩」은 그의 기량 뿐 아니라 품격 높은 예술정신을 유감없이 담고 있습니다.
겸재정선기념관은 겸재의 이런 화혼을 오늘에 조명하고 되살리는 과제를 안고『겸재 오늘에 되살리기』展을 마련하였습니다. 참여 작가들은 일본공예대학에서 사진을 유학한 작가들이며, 이분들은 겸재가 그린 현장을 중심으로 서울을 카메라 뷰(View)로 표현하고 담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작가 몇 분이 찬조출품 해 주셨습니다. 이 뜻 깊은 자리에 오셔서 격려하여 주시고 이들의 예술시각을 통하여 새로운 겸재를 만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김병희_이석우
동경공예대학 한국동문전시회에 부쳐 ● 사진은 여러가지 사상(事像)을 화상으로 기록한다고하는, 사회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사진 시스템도 크게 변화하고 있지만, 사진의 목적은 피사체가 되는 대상을 화상으로써 기록한다고 하는 일이며 그점에 대해서는 지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발견하고, 주시하고, 그리고 찍는다. 찍혀진 화상은 피사체의 기록으로써, 촬영자에 마음에 반영으로써 존재되어진다. 그리고, 그 곳에는 주시하고 있던 사람에 마음이 기록되어진다. 거기에는 말도 소리도 없지만 보고 있었다라는 사실이 남습니다.
이 전시장에 전시되어진 사진에는 촬영자의 마음의 반영이 담겨있습니다. 작자들는 사진표현의 지식 및 기술을 대학에서 배우고, 그것을 살린 사진화상이 작품으로 이곳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작품을 보시고, 작자와 마음이 통하여 서로가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본 전시회에 와주셔 감사드리며 의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경공예대학 1923년 고니시 사진 전문학교로 창립하여, 사진에 대한 연구, 교육을 실천하여 사진의 전통을 기반으로한 대학입니다. 현재는 예술학부과 공학부의 두개의 학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예술학부는 사진, 영상, 디자인의 세 개의 학부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학과도 설치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표현의 세계로 펼쳐가고 있습니다. ■ 하타 데츠히코
Vol.20111231a | 겸재 오늘에 되살리기-겸재정선기념관기획 사진초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