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1_1219_월요일_06:00pm
참여작가 손단비_오혜리_한주연_김유리_황혜수_정회경 김예지_김영지_김선행_김서현_박찬수_김희수 정인희_LIUYANYU_CAILI_XUZING
기획 / 손단비 협찬 / 코런코
관람시간 / 09:00am~08:00pm
골든타워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4-17번지 골든타워 B1 Tel. +82.10.9803.2711 club.cyworld.com/plantafd
"아이:I' 展 은 홍익대학교 섬유미술과에서 점점 자라나는 우리를 표현합니다. 이 전시는 학생들이 기획하여 주최하는 전시로서, 스스로 아이에서 성인으로서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의 우리, 그 자체입니다. 섬유미술이라는 다소는 생소한 개념에 우리의 여러 가지 생각과 아이디어, 참신성을 더하여 각자의 다양한 개성을 섬유라는 소재로 풀어 내었을때 보여지는 여러 가지 모습을 즐겁게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이"에서 "I"를 찾고 있는 저희의 성장의 과정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손단비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에 대한 작품으로 본인자신의 상처와 공포의 대상이 됨으로써 트라우마를 극복해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펠트와 핸디코트를 섞은 새로운 재료를 사용하여 토끼라는 오브제를 제작하였으며, 네온이라는 현대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사자의 갈기를 단순화시켜 표현해보았다. 이는 그 전부터 작업해왔던 토끼라는 형상으로써 표현된 현대인들이 현대사회라는 트라우마(현대적 오브제인 네온으로 표현된 사자갈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담고 있다. ■ 손단비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소 무거운 일들도 결국은 그 무게를 덜어내어 외려 현재의 나를 위로해줍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당시에는 잊기 쉽기 때문에 오브제로 만들어 감상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 김예지
빡빡한 빌딩, 정신없이 어지러져 있는 우리의 생활 터 도심 속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거운 짐들을 힘겹게 들고 이고 삶터를 헤매고 다닌다. 지치다 지치다... 지친다 지쳐이TEk.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버린 복잡한 규칙들을 잠시 내려놓고 조용히, 순리 그대로 느림을 실현하고 있는 자연의 속도에 맞춰 혹, 스쳐 지나간 도심 속 황홀한 노을의 자연 아스팔트 사이 초록덩이가 꿈틀거리는 자연 frame, 여유로 healing을 느끼기를 바라며... ■ 오혜리
전체적으로 몰개성의 대표적인 오브제인 부르카 형태의 포스트잇으로 덮혀 있는 작품은 관객의 참여로 인해 하나하나 뗄 수 있다. 이렇게 하나의 부르카 포스트잇을 제거 했을 때, 그 안에는 홍대 스트릿패션이 "Identity"로써 다가오지만, 그 많은 포스트잇을 모두 제거 했을 때는 결국 No Identity, 즉, 개성의 대표적인 홍대 스트릿패션도 모아놓고 보았을 때는 유행이 있고, 흐름이 있었다, 이는 몰개성의 대표적인 오브제인 부르카와 같이 결국은 홍대스트릿 패션도 몰개성적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 손단비
Vol.20111219i | 아이:I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