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Cube : 현대사진의 모험과 확장

2011국제사진심포지엄   초대일시 / 2011_1214_수요일_01:00pm

초대일시 / 2011_1214_수요일_01:00pm~06:00pm

주최 / 대구광역시

주관 / (사)대구사진비엔날레조직위원회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139번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2관 405호 Tel. 070.4069.4748 www.daeguphoto.com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 아트홀 8층 Daegu Gyeonbuk Design Center Art Hall (8F)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190 (신천3동 107-4) Tel. +82.53.740.0077 www.dgdc.or.kr

국제사진행사 사례를 통하여 한국 현대사진의 대안을 제시하고 대구사진비엔날레를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국제행사로 이끌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규모 국제 사진전들은 대개 '사진을 예술작품으로 볼 것인가', '사회적 담론을 이끌어내는 매개체로 볼 것인가'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를 각각 담고 있다. 그리고 이 두 지점을 접목하고, 보다 발전된 '현대 사진'을 제시하고자 하는 새로운 실험들도 이미 시작되었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국제사진행사가 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대규모 국?내외 사진전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가 없었다는 점이다. 고로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국제 사진 행사를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사진 행사의 사례를 분석하고, 벤치마킹하여, 보다 독자적인 방법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사진전을 기획한 인지도 있는 큐레이터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의 전시 사례를 분석하고, 그 안에서 사진에 부여해온 여러 역할을 도출함으로써, 한국 현대사진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 서진석

현대 사진은 사진을 전공한 사진가들과 매체로서 사진을 이용하는 예술가들의 다양한 사진적 담론들을 수용하며 발전해왔고 디지털화로 인해 점차 흥미로운 딜레마를 제공하는 매체- 기술적인 환경의 한 부분이 되고 있다. 대구 사진 비엔날레는 그간 3번에 걸친 행사에서 사진 전문가를 위한 영역과 일반인을 위한 영역을 포괄하는 이중적인 문화 전략을 통해 사진 비엔날레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게 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지금, 대구 사진비엔날레는 밀도 있는 전시 맥락과 공간의 활용을 통한 주제의 심화, 홍보 전략의 차별화와 창작활동 고취를 통한 사진문화의 확대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과 밀착된 전시 기획, 문화 행사 진행을 통해 도시 전체를 행사와 접목시키려는 시도를 통해 지역색을 살려줄 수 있는 역량의 집결 등 향후의 방향성을 전략적인 측면에서 재고해야 시점에 이르렀다. 이번 심포지엄은 확장되는 현대 사진의 영역에 관한 논의를 바탕으로 전시 기획자 및 이론가들의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대구 사진비엔날레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기 위한 장이 될 것이다. ■ 손영실

Photo Cube : 현대사진의 모험과 확장- 2011국제사진심포지엄 일정

13:00~13:15   개회 1부 : 국제사진행사 사례를 통한 한국 현대사진의 대안 제시          사회 서진석 (대안공간 루프 디렉터) 13:15~13:45   발제 : Heinz-Georg HOLTAPPELS                             하인츠 게오르그 홀타펠스 (전 몬테비디오 디렉터/네덜란드)                    주제 : 현대사진의 현재와 미래 : "회화로부터 무빙이미지까지" 13:45~14:15   발제 : Shihoko IIDA 시호코 이다 (독립 큐레이터/일본)                    주제 : 국제 문화 교류 맥락에서 본 현대사진의 현재와 미래 14:15~14:45   발제 : HUANG, Du 후앙 두 (2006 상하이 비엔날레 큐레이터/중국)                    주제 : Image Anxiety 14:45~15:15   발제 : 유진상 (2012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총감독/한국)                    주제 : 21세기 예술작품들 속에서 디지털 사진 이미지의 원본성 15:15~15:30   휴식 (15분간) 2부 : 대구사진비엔날레 발전방향에 관한 논의          사회 손영실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교수) 15:30~17:30   종합토론 : 이대형 (H존 디렉터)                                   이주형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디자인과 교수)                                   김영준 (충추 아트 소사이어티 디렉터)                                   신혜경 (2010대구사진비엔날레특별전감독)                     주제 : 한국 사진의 현주소와 대구사진비엔날레 발전방향에 관한 내용 17:30~18:00   폐회 : 사회자

Photo Cube : On the Extension and the Adventure of Contemporary Photography 2011International Symposium of photography Date & Time : December 14th, 2011 (Wed.) 13:00~18:00 "2011 International Symposium of Photography" will suggest an alternative of Korean contemporary photography through various cases of the international photography festivals, and will propose the direction of "Daegu Photo Biennale" for the advanced and creative international festival.

13:00~13:15   Opening Speech Session1 : To propose an alternative of Korean Contemporary photography through the cases of international photography festivals. Moderator : Jinsuk SUH (Director, Alternative Space LOOP) 13:15~13:45   presentation : Heinz-Georg Holtappels (Former director of NIMk–Montevideo/Netherland)                    Topic : Now and Future of Contemporary Photography: "From Picture to Moving Images" 13:45~14:15   presentation : Shihoko Iida (Independent Curator/Japan)                    Topic : Now and Future of Contemporary Photography in the Context                    of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 14:15~14:45   presentation : HUANG, Du (Former Curator of The 6thShanghai Biennale/China)                    Topic : Image Anxiety 14:45~15:15   presentation : Jinsang YOO                                        (Director of The 7th Seoul International Media Art Biennale/Korea)                    Topic : On the Originality of Digital Images 15:15~15:30   Break Session2 : Discussion on the developmental directions for Daegu photo biennale Moderator : Youngsil SOHN (Prof. Kyungil University, School of Photography & Video) 15:30~17:30   General Discussion : Daehyung LEE (Director, H zone)                    Juhuung LEE (Prof. Keimyung University, Keimyung Visual Communication Design)                    Youngjune KIEHM (Director, Chungchoo art society)                    Hyekyung SHIN (Curator of 2010 Daegu Photo Biennale, Special Exhibition)                    Topic : The direction of "Daegu Photo Biennale" for the advanced                               and creative international festival. 17:30~18:00   Closing remarks

Organized by : DAEGU Metropolitan city Supervised by : Daegu Photo Biennale Organized Committee President Organization Committee Kim Jeong-gil

Vol.20111214b | Photo Cube : 현대사진의 모험과 확장-2011국제사진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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