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퍼블릭 에어 레지던시 릴레이 그룹전 III

2011_1125 ▶ 2011_1202 / 일요일 휴관

강다영_칼질의 치유적 행위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11

초대일시 / 2011_1125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강다영_고정원_김소형_김현정_정희경_진희웅_한태호

후원 / 충청북도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 퍼블릭 에어 기획 / 이종현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무심갤러리 MOOSIM GALLERY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253-5번지 Tel. +82.43.268.0070 www.moosimgallery.co.kr

2011 『653예술상회』 퍼블릭 에어 레지던시 - 릴레이 그룹전 III ● 상주 작가들이 자신들의 창작물을 제작하고 자가진단 하는 시점마다 정기적인 단체 전시를 통해 상호 충돌과 자기 개발의 기회를 갖는다. 연속적인 그룹 전시는 자기반성과 창작의욕을 강화하고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창작 과정을 드러내는 상주작가들의 상호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외부적으로 릴레이 그룹전은 주민과 사회에 레지던시 문화를 알리고 공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2011 『653 Art Firm』Public Artist In Residency - Relay group show ● Residency artists will get opportunity of mutual conflict and self-reformation through a regularly group show in their creative process every two months. A series of group show will reinforce seif-reflections and creative motivations. And it is very important process for residency artists' interactive development. Also it will be a good chance to inform residency culture in community. ■

유리창에 아른거리는 일루전들은 찰나의 시간 속에서 안개같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비(非)물질적이고 위태로운 아름다움을 가졌다. 실재가 아닌, 대상을 반사시킨 일루전을 칼로 파괴시킨 빈 공간 사이로 현존하는 강렬한 빛이 들어온다. 칼질의 행위는 잡히지 않고 만질 수 없는 '일루전' 같은 현실에 대한 탈출구로서 치유적 의미를 갖는다. ■ 강다영 Illusion which is wavering on the window have fade in and out at that very moment. It is immaterial, precarious and beautiful. Light is coming from a empty space broken by a knife. Illusion is a phenomenon of reflecting something, but light is a actual existence. An act of cutting means to heal a reality, like illusion cannot catch and touch. ■ Kang, Da-Young

고정원_a trash heap_혼합재료_2011

내 주변 혹은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나오는 쓰레기들을 주워 온다. 그것들을 깨끗하게 씻는다. 그리고 그것들을 살피며 각자 물건의 특성에 맞게 그리고 싶은 것들을 그려 넣는다. 가지고 온 쓰레기들은 '변형'을 일으킨다. 내가 가지고 온 것들은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게 된다. 내가 가지고 온 것들은 가치의 변형을 일으켜 쓰레기로 있었을 때보다 좀 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생 시킨다.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 졌을까? ■ 고정원 Pick up trashes gotten out of my surrounding or the village that me live. Wipe those clearly. And observe those and paint and puts that want to paint according to special quality of each thing. Trashes that bring pick up 'Transformation'. It is no longer garbage to come with take. It generates more positive energy than was as trash causing transformation of value to come with take. Did the world become little more more beautiful? ■ Go, Jung-Won

김소형_원앙맵_한지에 혼합재료_130×162cm_2011

달리고 또 달리면 바람은 계속 나를 스친다. 나를 스쳐간 저 바람은 다음에는 누구를 스칠까 그 사람과 나는 어떤 인연이 있을까 ■ 김소형 When I am running The wind passes me I keep my past When I am running the wind goes past by me. The wind passed me will go pass by someone next? ■ Kim, So-Hyung 走って また 走れば 風は ずっと 私を 擦れる 私を 擦れて 行った あの 風は 次には 誰を 擦れようか その 人と 私は どんな 縁が あるか

김현정_평담천진_캔버스에 유채_65×300cm_2011

나에게 자연은 처음경험해본 미적감각이였고 이후 접하고 경험하고 바라보는것들에 대한 도덕이이고 위안이자 내면의 자원이였다 내면과 닿은 그 무언가는 자신을 혹은 그무언가를 투영시키게된다 나에게 삶과 자연은 투영되는 존재이다 물의 마음 산의마음 모든 상대적인 진리와 혼란속에 주장하지 않는 절대적인 진리는 존재한다 자연의 자연스러운결과 방향성은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 것 속하는것과 속하는 것 드러냄과 드러내지않는것의 경계속에서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좀더 집중할수있도록하는 함축적인 자연의 도덕에 자연의 일리에 삶의 원리가 아닌 일리에 마음을 두고 싶다 삶과 사회가 복잡해져갈수록 원리가 아닌 일리의 결에 따라 자연의 도덕속 무심함속에서 지친 마음을 들여다 볼수있다면 좋지않을까. ■ 김현정 Life and nature exist as refletive frame. l try to understand the nature of things and circuation of nature, as well as trying to feel the space of nature which exists in our human minds. there is no reason other than this is a principle of nature and life. as a comprehensiv existence, l wish to make space to give sounds of echos in nature for others' mind. l try to keep in mind real truths that are commomn sincere dullness, black in the dark and white in the light are entrance to go into queerness ■ Kim, Hyeon-Jung

정희경_모든 것으로 귀결되는 과정_캔버스에 물감, 연필_53×65cm_2011

이전에는 나와 식물이라는 일차적인 관계에서 그 감각된 성질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식물과 관계된) 사회적인 시선과 권력, 관계들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지배-피 지배의 구조를 드러내기보다, 우리는 결국 얽혀있는 복잡한 공생의 관계를 통해 존재할 수 밖에 없음을 담아내고자 한다. ■ 정희경 I studied about the characteristic of plants. but now, also a relationship between plants and people. Even if people have a power, we should realize the importance of the co-existence. ■ Jung Hee Kyoung

진희웅_atmosphere of chinese restaurant_캔버스에 유채_160×240cm_2011

내가 바라보는 어떠한 공간안에 놓여진 사물들, 시선속에 남겨진 흔적들 그것들이 보여주는 분위기, 대부분 내가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공간속에 놓여진 사물들에게서 느껴지는 공허함과 쓸쓸함, 이것은 현대인들의 일상도 공간안에 두서 없이 놓여진 사물들처럼 유기적인 관계속에서 결국 혼자 놓여진 사물들과 같을 수 있다. 흔적만이 존재를 드러낼 수 있으며 관계속에 우리는 존재한다. 흔적만이 존재를 드러낼 수 있다. 흔적조차 없어져가는 지금 흔적을 주체의 기운을 나는 나타내려한다. ■ 진희웅

한태호_untitled_캔버스에 유채_45×53cm_2011

세상에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수 많은 이미지들을 보며, 사람들은 무심이 지나가기도 하고, 혹은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보기도 한다. 이러한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나만의 이미지를 찾아나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과정이고,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나의 작업을 통하여 사회와 어떠한 소통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스스로 질문을 하게 된다. "나의 작업은 동화책이며, 소설이고, 영화의 한 장면이다." 캔버스 속의 자연 안에는 많은 동물, 사람들은, 작업 안에서 그 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관람자들을 그림 안으로 초대하게 된다. ■ 한태호 With watching a number of images in the vicinity of the world, people go by indifferently or people think someting again. In numerous images, finding my own images is very difficult process and needs a lot of time. If so, through my work I ask myself "What I communicate with society?" " MY works are a fairy tail, a novel,and a scene of movies." Many animals and people in nature of the canvas make their own stories and invite a spectator into the work. As a traveler, the spectator could travel another world in nature ofthe canvas. For example, a spectator meet many characters, staged situation, and could think of her dreaming world as another ideal world rather a real world. In the meantime, the spectator could dream traveling to another world according to an ideal world she used to think and their life. ■ Han, Tae-Ho

Vol.20111127i | 2011 퍼블릭 에어 레지던시 릴레이 그룹전 III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