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네오룩 아카이브 Vol.20051104a | 변정화展으로 갑니다.
초대일시 / 2011_1119_토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11:00pm
뜨레모아카페갤러리 서울 송파구 삼전동 60-12번지 Tel. +82.2.423.2525
변정화 세번째 이야기 삼전동을 떠나며... ● 변정화의 작업은 일기와도 같은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이며,그녀가 머물러 있는 공간과 입고 먹고 사용하는 물건, 또는 감정에 관한 것들이다.
사물에 관한 그림은 기억이나 사실 현재를 반영 하는 것 이며, 감정에 관한그림은 동양에서의 염원과 심약 해져 있는 작가 자신을 위한 부적과도 같은 그림들이다.
삼전동에서 2007년 봄부터 2011년 지금까지 머물면서 크고 작은 변화들 사이에서 서른을 맞이 하였다. 조금이나마 어른이 되었나? 라고 생각이 들 즈음 왠지 모르게 다음해는 이곳에 살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일을 한다는 핑계로 일년에 겨우 서너 점식 그렸던 그림들이 제법 되었고, 나는 이것들로 삼전동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한다.
쫑이의 부귀영화 2011 ● 쫑이가 우리집을 온건 7년전일이다. 쫑이는 월래 엄마 친구네집 개였는데 그 집에서 같이 사는 쫑이 동생을 너무나 괴롭혀서 천덕꾸러기 신세였다 어느날 마실 나온 우리 엄마를 따라 그길로 우리집에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 그 집에선 천덕꾸러기 신세였는지 모르지만 우리집에 온 이후로 모든 가족은 물론 이웃에게 까지 이쁨을 듬뿍 받는 개가 되었다. 나는 가끔 쫑이가 집에 없을까? 겁이 날때도 있다...... 쫑이가 오래 우리집 가족으로 행복 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변정화
Vol.20111119n | 변정화展 / BYUNJUNGHWA / 卞情花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