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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1_1115_화요일_06:00pm
주최/주관 / 서울시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
서울시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 2기 입주작가 김귀영(공방 14호)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서울시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 SEOUL ART SPACE SINDANG 서울 중구 황학동 119번지 Tel. +82.2.2232.8833 www.seoulartspace.or.kr
디자인과 공예의 접목 ● 21세기의 디자인은 세계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로 자리 매김하였다. 이에 반해 mass production의 홍수속에서 새로이 각광 받으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영역이 바로 Handmade 이다. 공동체 안에서 남들과의 차별화를 원하며 같지만 '다름'을 추구 하는것이 대중의 심리라고 생각한다. Limited Edition, 패션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 일명 한정판 이다. 마케팅적 측면에서 보았을때 소비자가 전세계에서 몇개 안되는 물품을 소유한다 라는 의미에서 사용자로 하여금 나는 '특별' 하다 라는 심리를 자극하여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촉진한다. 디자인과 공예품을 접목시킨다는 의미 바로 위와같은 원리가 적용된 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널리 사용되는 생활용품에 Handmade/ Limited edition과 같은 개념을 도입해 공예의 상품화, 문화 산업 육성과 디자인 차별화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할것이라 생각한다.
사물로 그리는 그림 ● 사물은 물감이 되고 공간은 캔버스가 된다. 사물로 그림 그리는 디자이너 김귀영. 디자인과 공예를 접목시켜 활동하는 생활소품 디자이너로써 사물을 디자인한다는 표현을 쓰지 않고 사물로 그림을 그린다 라는 표현을 쓰고자 한다. 아티스트들이 붓을 이용하여 순간의 장면을 캔버스에 그려 넣는다면 작가는 사물로 공간에 그림을 그려넣고자 한다. 즉, 사물은 물감이 되고 공간은 캔버스가 되는 셈이다. 사물을 디자인 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공간에 그림을 그려 넣는다는 개념을 담아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 속 장면을 연출해 나아 간다. ■ 김귀영
Vol.20111119c | 김귀영展 / KIMGUIYOUNG /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