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하태진_이정신_나기환_안석준_조행섭_이선우_왕열 이성현_임태규_우의하_최미수_박순철_이대용_강위종 이성영_조동원_유환영_최광우_최영진_양정무_조양희 안원태_이여운_장태영_최영진_양정무_조양희_안원태 이여운_장태영_하효진_신찬식_박용창_이왕철 박성식_박경민_정재오_성민우_권인경
후원/협찬/주최/기획 /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본 전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국 전력의 문화 사업으로 이루어집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공휴일_10:00am~05:00pm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KEPCO ARTCENTER GALLERY 서울 서초구 쑥고개길 34 Tel. +82.2.2105.8190 www.kepco.co.kr/gallery
한국 신묵회 전에 즈음하여... ● 한국 신묵회는 동양사상을 기초로 전통에 바탕을 두면서도 새로움을 추구하는 그룹으로 해를 거듭나며 연륜을 더해 왔습니다. 수묵화의 역사에 깃든 전통정신을 바탕으로 지ㆍ필ㆍ묵을 깊이 이해하면서 1차적 재료의 속성을 넘어 각 회원들의 생각을 담으며 더욱더 다양한 조형적 미의식의 발전을 모색해 왔습니다.
80년대 초에 홍익대학교 동문들로 구성하여 창립한 본 회는 어느듯 한국화단에서 수묵화 그룹의 중심이 되어 왔고, 신묵회 주관으로 『한국의 자연전』, 『한국화 모색전』, 『한국화 신구상대전』 등을 개최하고 전문 학술지인 신묵지를 발간했습니다. 또한 대만 원묵화회와도 활발한 교류전을 통하여 국제적 감각을 익히며 상호 문화의 이해와 우의를 돈독히 다져왔습니다. 또한 내년에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기념 전시를 대만의 원묵화회와 협력하여 합동 전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간 동양화단에는 시대성을 요구하는 문제와 전통을 고수하는 문제 사이에서 문화 충돌에 따른 갈등이 있어 왔습니다. 이에 우리 회원들은 먹을 통한 새로운 정신성의 발현을 위하여 각고의 노력으로 정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정기전에 바쁘시더라도 많은 관람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도움 말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한국화의 세계화를 위하여 연구하는 우리 신묵회 정기전에 작품을 출품해 주신 회원님과 진행을 맡아 수고 해주신 임원진에 감사드립니다. ■ 왕형열
Vol.20111118i | 水墨 · 새롭게 노닐다.-제 28회 한국 신묵회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