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이영인展 / LEEYOUNGIN / 李榮仁 / painting   2011_1107 ▶ 2011_1202 / 주말 휴관

이영인_Natur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2×107cm_2010

초대일시 /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기획 / 이지성

관람시간 / 09:00am~04:00pm / 주말 휴관

대우증권 역삼역 갤러리 YEOKSAMYEOK GALLERY/ DAEWOO SECURITIES 서울 강남구 역삼동 679-5 아주빌딩 3층 대우증권 WM Class 역삼역 지점 Tel. +82.2.568.8866 www.sisoa.com

이영인의 회화 공간은 자연과 인위적인 공간분할이 결합된 제 3의 장소를 제시한다. 그 곳은 조각과 회화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주의와 추상공간이 결합된 형태로 나타난다.

이영인_Natur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6.5×103cm_2011

그의 그림 속 나무는 그냥 나무가 아니다. 그것은 이기적인 인간사를 넓은 아량으로 바라보는 자연인 것이다. 또한 근원적이고 우주적인 자연에 대해 잊혀진 경외심을 회복하고 분절된 인간사회를 향해 자성적 성찰을 유도하는 나무이다. 그러나 그 나무는 바라보는 이의 눈높이가 동일하게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우러러보게 한다.

이영인_Natur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24×89cm_2010

작가에게 사실주의는 너그러우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재현하고자 하는 욕망을 넘어 다른 어떤 기법과 기교로도 그것을 온전히 담을 수 없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 이지성

이영인_Natur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7×103cm_2011
이영인_Natur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9×86.5cm_2011
이영인_Natur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1×57cm_2010

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 ● 나의 작품에 소재로 등장하는 나무는 그러한 자연을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적 대상이다. ● 물, 돌, 바람, 숲, 숲을 이루는 나무, 느끼다 보면 어느 하나 마음에 울림을 전하지 않는 것이 없다. 가만히 바라볼수록 사람의 삶과 닮아 있는 나무. ● 가장 평화로운 존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언제나 우리에게 세상의 모순들을 말하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나는 그 소리를 들으려 한다. ■ 이영인

Vol.20111108h | 이영인展 / LEEYOUNGIN / 李榮仁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