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 hunt [보ː물찯끼]

추영애展 / CHUYOUNGAE / 秋榮愛 / craft   2011_1101 ▶ 2011_1107 / 일요일 휴관

추영애_익숙한 공간_헌 옷, 실_70×70cm_2011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신당창작아케이드 2기 입주작가 추영애(공방 26호)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서울시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 SEOUL ART SPACE SINDANG 서울 중구 황학동 119번지 Tel. +82.2.2232.8833 www.seoulartspace.or.kr

수북이 쌓여 버려진 옷더미에서 1차원적인 원단과는 다른 점을 발견한다. 원단이 가공되어서 3차원의 입체로 만들어진 옷은 디테일 속에 많은 이야기를 닮고 있으며, 낡아서 헤진 헌 옷은 수많은 사연까지 묻어있다. 이를 물감대신 자르고 연필 대신 스티치로 이어 그림을 그려 넣는다. 헌 옷의 자투리 천과 스티치 드로잉을 통해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을 담아낸다. ■ 추영애

추영애_작품 제작에 사용하는 재봉틀
추영애_조합된 공간_헌 옷, 실_65×91cm_2010
추영애_안락한 공간_헌 옷,실_130×130cm_2011
추영애_겹쳐진 공간_헌 옷, 실_45×45cm×3

작품은 헌 옷가지나 청바지 등 쓸모를 다하거나 버려진 물건에서 시작한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채 제 역할을 잃은 물건들은 '형태의 재구성'을 통해 조합되어 재탄생된다. 본 전시에서 재료와 표현 기법은 작품을 이해하고,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주요 재료인 낡고 헤진 헌 옷은 작품들의 이미지를 그려내며, 그 위에 자유자재의 스티치를 통하여 표현된 작품은 획일화된 재료와 표현 방법을 탈피 해 표현영역의 확대와 장르의 확산을 제시한다.. 더불어 자원의 재사용을 통한 '재생의 작업'을 보여 주고 있다. ■

Vol.20111107d | 추영애展 / CHUYOUNGAE / 秋榮愛 / craft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