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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뉴욕과 현대 미술을 만나는 이들을 위한 '가뿐한' 에세이, 『뉴욕에서 예술 찾기』 '영화보다 낯선' 현대 예술의 수도, 뉴욕의 미술과 거리를 걷는다. 뉴욕은 금융·정치·패션·쇼핑·예술의 포털 도시다. 숱한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마치 지구인의 수도처럼 익숙해진 도시. 정작 뉴욕에 기면 무엇을 보게 될까? 여성학자이자 '깐깐한' 미술사학자인 조이한이『베를린, 젊은 예술가들의 천국』에 이어 '예술 도시를 찾는다' 시리즈의 두 번째 행선지로 뉴욕을 선택했다. 주제 넘는 정보는 젖히고 말 그대로 뉴욕에서 만나는 현대 예술의 파노라마를 순례한 『뉴욕에서 예술 찾기』는 메트로폴리탄, 모마, 휘트니 등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를 찾아 현대 미술의 경이로움과 괴이함을 발견한다. 미술사가의 눈으로 대신 만나는 20세기 미술의 대표작, 현재 핫이슈 작가와 여성작가들의 작품은 마치 친절한 도슨트의 해설을 직접 듣는 것처럼 생생하며, 힘주지 않은 설명은 꼼꼼하되 경쾌하다. 이 책은 많은 '뉴욕 여행서'처럼 넘치는 인상과 감상을 내세우지 않고, 미술관 기행이라는 주제에 집중하면서, 사이사이 '인류 최고의 도시 작품' 뉴욕의 거리와 도시 공간 인프라, 뉴욕 사람들을 관찰한 인류학적 에세이도 덧붙였다. 소비가 아닌 발견의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은 『뉴욕에서 예술 찾기』를 통해 '낯익되 낯선' 뉴욕 산책 지도를 그릴 수 있겠다.
■ 지은이_조이한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1992년 독일로 유학가기 전까지 노동자 문화운동연합에서 가수로 활동했다. 독일 유학 중에는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미술사와 젠더학을 공부했다. 2005년에 귀국하여 인하대, 경원대 대학원, 서강대 평생교육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겨레 문화센터, 문예 아카데미, 상상마당 등에서도 일반인들을 위한 미술사를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천.천.히 그림읽기』, 『그림에 갇힌 남자』, 『위험한 미술관』, 『혼돈의 시대를 기혹한 고야』, 『베를린, 젊은 예술가들의 천국』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이 그림책은 왜 비쌀까』, 『게르하르트 리히터: 독일에서 온 화가』가 있다.
■ 목차 떠나며 인트로_ 뉴욕의 미술
1장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스케치 1_ 도심의 공원에서 즐기기 2장 뉴욕 현대미술관 뉴욕 스케치 2_ 바쁘고 정신없는 패션의 도시/소비함으로 존재하는 방식 3장 프릭 컬렉션 뉴욕 스케치 3_ 맨해튼에서 산다는 것/뉴욕에서 볼일 보기 4장 브루클린 미술관 뉴욕 스케치 4_ 뉴욕은 위험하다? 5장 휘트니 미술관 뉴욕 스케치 5_ 자원봉사의 나라 6장 구겐하임 미술관 뉴욕 스케치 6_ 뉴욕에서 밥 먹기 7장 디아 비콘 뉴욕 스케치 7_ 뉴욕 지하철의 비밀 8장 노이에 갤러리 뉴욕 스케치 8_ 뉴욕에서 맛있는 커피 찾기 9장 그 밖의 미술관, 갤러리 그리고 미술시장 뉴욕 스케치 9_ 윌리암스버그 산책/옆집 청년과 친해지기/거리에서 만난 사람들
돌아오며 미술관 가는 길 작품 저작권 및 자료 제공처
Vol.20111031b | 뉴욕에서 예술 찾기 / 지은이_조이한 / 현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