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플레이 TEAM PLAY

MULTIPART AUDIOVISUAL INSTALLATIONS展   2011_0929 ▶ 2011_1009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1_0928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베른트 헤릅페 Bernd Härpfer 가브리엘러 자이페르트 Gabriele Seifert 정정화 Jungwha Jung 마티아스 노이엔호페 Matthias Neuenhofer 파스칼 펜드리히 Pascal Fendrich 지그프리드 쾹프 Siegfried Koepf

관람시간 / 1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175 Gallery 175 서울 종로구 안국동 175-87번지 안국빌딩 B1 Tel. +82.2.720.9282 blog.naver.com/175gallery club.cyworld.com/gallery175

독일에서 GIMIK(쾰른 음악과 정보 협회)는 컴퓨터 기술과 관련하여 시청각 예술뿐만 아니라 기악곡을 위한 음악, 현 시류의 전자음향학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작품, 생각 그리고 개념을 끊임없이 발표해오고 있다. 최근의 중요 활동 중에 작곡가, 음악가, 비디오 작가들이 3차원 오디오 비주얼 설치에 맞도록 작품을 구상한 팀 플레이 프로젝트가 있으며 개별적 작업들은 예술과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다양한 공간과 기술적 장치들을 적용할 수 있는 다차원 프로젝션을 특징으로 한다. 첫 협업은 GIMIK이 주관하여 2008년 쾰른에서 전시되었으며 3개의 연결된 U자 모양의 스크린에 상영되었다. 두 번째 전시는 2010년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 대학의 알로스페어에서 발표되었는데 구 모양의 안쪽 표면의 스크린에서 상영되었다. 다음으로 2012년 태국의 방콕 미술관에 있는 킹 멍컷츠 테크놀로지 인스티튜트(King Mu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발표된 예정이다. 이번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주관한 175갤러리에서 오디오비주얼 쇼를 보여주게 되었다. 3팀의 3개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 전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일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지방 문화당국, 한국주재 독일 대사관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파스칼 펜드리히, 베른트 헤릅페_Crude Carrier_mulipart audiovisual installation_2008

1. Pascal Fendrich/Bernd Härpfer, Crude Carrier, 2008 ● 해변에 흐린 하늘이 덮고 있는 지평선이 원경에 있다. 3개의 거의 같은 이미지가 붙여져서 연속된 파노라마를 만들었으며 가운데 이미지는 그 바깥 쪽 이미지와는 거울대칭으로 바뀌어져 있다. 아주 커다란 기름 탱크 배가 화면의 오른 편에서 나타나서 지나가는데 반사의 축에서 거울 대칭으로 변형되지 않고, 비실제적인 주변 환경과 관계없이 한 방향으로 진행한다. 잠시 후 이 배는 다시 화면의 왼 편에서 그 자신의 거울 이미지로 나타난다. 배는 관람자에게 거의 실제 대상으로 보이는데 사실은 전체의 광경이 변형된 것이다. 이러한 것은 이 영상에 훨씬 많은 근본적인 개입,즉 추가적으로 영상에 출발 움직임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도입하고 시나리오의 전체적 공간적 연속성을 지속하도록 하는 슬릿 스캔 기술과 관련된 시-공간적인 재구축에 의해 가능할 수 있다. 지각의 경계에서 미묘하게 이루어진 이미지의 변형으로부터 미적인 긴장이 생기고 이 긴장은 이미지와 같이 미세하게 변형된 사운드에 의해 증강되었다. 알려진 물리학의 법칙에 의해 방해 받지 않고 배는 무명의 지역으로 항해를 계속한다.

정정화, 지그프리드 쾹프_Creating Reality II_mulipart audiovisual installation_2006

2. Jungwha Jung/Siegfried Koepf, Creating Reality II, 2006 ● 우리가 기록된 실제 이미지들을 본다면 이것들은 재생하며 전개되는 이미지들 자체가 아니라 그것들을 재현하는 어떤 형태이다. 기록과 재생 사이에 있는 시공간 변화의 명확한 사실은 이러한 차이를 구성하는 양상들 중의 하나이다. 매체의 조작의 현대 디지털기술은 이러한 차이를 만들며 아주 그 차이를 알 수 없게 한다. "Creating Reality"의 자연적 사운드와 도시의 이미지의 진정한 녹화, 녹음은 소리, 시간, 구조들을 통해 조작되어, 새로운 추상적 컨텍스트 안에서 변형된 오브제가 되었다. 이 작품은 2003년 처음으로 서울 마로니에 아트 센타에서 설치, 전시되었으며, 이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Creating Reality II가 만들어졌다. 두 번째 버젼은 두 달 동안 쾰른 대성당이 있는 광장에서 촬영되었다. 설치는 서로 다른 시간대들의 비디오 클립들로 형성된, 완전히 새롭고 왜곡된 방법으로 지나가는 실제를 재구성한 장면의 회전하는 파노라마를 보여준다. "Creating reality"를 위한 사운드는 32개의 새소리들이다. 이들은 자연 속에서 녹음되었으며 36 병렬 처리 대역 여파기(36 parallel processing bandpass filters)에 의해 필터링되고 증폭되었다. 37번째 채널에서 원래의 새 소리가 가끔씩 혼합되어 들린다.

마티아스 노이엔호페, 가브리엘러 자이페르트_Track flow_mulipart audiovisual installation_2011

3. Matthias Neuenhofer/Gabriele Seifert, Track flow, 2011 ● Track_flow 비디오 작업은 쾰른-본 국제공항의 근처에 있는 와너 하이드(Wahner Heide)라고 불리는 자연보존 지역의 산보에 기초한 작품이다. 카메라 숏들, 사진들, GPS 트랙들 그리고 역경(IGing) 기호들의 정신적 콜라주다. ■ 팀 플레이

Vol.20110929a | 팀 플레이 TEAM PLAY-MULTIPART AUDIOVISUAL INSTALLATIONS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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