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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1_0924_토요일_06:00pm
참여작가 김지은_김하영_도로시엠윤_윤향로_이지연 이피_장승효_김유철_김덕용_박승모_이광호 차영석_채은미_스페이스 바닐라_김명범_고강철 유거상_강이연_심승욱_장파_고등어_오용석 이완_신창용_최울가_변경수_추종완_신이철 미하일진_지연오_리치빈_김영배_류성훈 장종완_전정은_최혜영_추미림_하지훈 김희수_장석준_장보윤_김윤재
디렉터 / 이대형LEE DaeHyung(Hzone)www.hzone.com
주최, 주관 / Galllery Absinthe_Hzone 스폰서 / 라푸마_SK이노베이션_하나로 의료재단 하나은행_Club Mow_Cass_QTV_Daum_국대떡볶이
관람료 일반 10,000원 / 학생 8,000원 / 어린이 6,000원 만 4세 이상 미취학 아동, 장애인 유공자, 경로우대(65세 이상) 5,000원 20명 이상 단체 할인
관람시간 / 11:00am~08:00pm(전시종료 1시간전 입장마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 2층 Hangaram Art Museum, Seoul Arts Center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서초동 700번지) Tel. +82.2.580.1300 www.sac.or.kr
한국현대미술의 새로운 시작 WOMAD CODE = Woman+Nomad● WOMAD CODE는 20대를 한국이란 문맥에서 벗어나 공부하거나 작업했던 한국의 젊은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바라보는 코드이다. 기존의 정형적인 한국 여성이 아닌, 현대 사회의 진보에 따라 달라진 'WOMAN'과 움직임을 뜻하는 'NOMAD'가 결합된 단어에서 시작된 WOMAD CODE는 현대판 유목민적 문화가 야기한 문제들과 그로 인해 달라진 여성 작가들의 아이덴터티 문제를 다룬다. 그런 의미에서 WOMAD CODE는 유럽중심, 남근중심, 이성중심의 사고체계가 오랜 세월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해체하는 상징으로 기능하게 된다. ■ 이대형
Reconstruction of Korean Beauty 한국미의 재구성● 글로벌리즘이 팽배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한국미술이 세계시장에 어필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까. 지금까지 한국 현대미술은 주체적으로 가치를 창출한다기 보다는 외부의 것을 모방하거나, 정치권력 혹은 자본 아래 약자의 위치에 수동적으로 있었다. 국제사회 속에서 한국현대미술이 차별화된 의미와 변화된 지위를 진정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스스로 컨텐츠를 생성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의 다른 영역의 영향에서 벗어나, 온전히 예술 요소만으로 구성된 지식공간을 꿈꾸고, 한국미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작품들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정체성을 재발견해본다. ■ 이대형
CounterFAKE 불안한 진실 ● CounterFAKE는 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한 상태를 의미한다. 현대인은 사회 다방면에 있어서 다양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편의' 속에서 살고 있다. 특히, 이 중 '미디어'의 발전은 삶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는데, 미디어를 통해서 얻는 수많은 정보의 양에 노출되고, SNS와 같은 온라인 상에서의 만남 등이 대표적으로 변화된 삶의 모습이다. 이러한 삶의 모습에 익숙해지고, 당연시 여기는 현대인의 삶에 조금만 의문을 가지면, 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함을 알 수 있다. CounterFAKE는 익숙함 속에서 느끼는 낯설음, 거기서 파생되는 현대인의 불안함과 혼란스러움에 대해 나타낸다. ■ 허은빈
Outsider Gaze 낯선자의 시선 ● 예술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흔히들 예술이란 시대적 미의식의 표현이라고 여겨졌지만, 이는 점점 작가의 주관을 중시하는 개념으로 옮겨져 왔다. 현대 사회에서의 '예술'이란, 작가가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을 표출하는 통로이고, 그리고 더 나아가 작가의 인간의 내재적 본질에 대한 탐구의 결과물인 것이다. 이 '낯선자의 시선'은 이러한 현대 대도시 사회와 그곳을 살아가는 '타자'로서의 개인이 사회나 역사적 유산, 외준 문화 등의 힘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려는 적나라한 묘사라고 함축할 수 있다. ■ 신은진
Deja-View 데자-뷰 ● 데자-뷰는 행위로서의 '보는 것'이 환영과 실제의 경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묻는다. 여기에는 두 가지 다른 개념의 시점이 개입한다. 바로, 시간의 흐름 가운데 어느 한 순간을 의미하는 시점(point of time)과 3차원의 세계를 2차원의 평면으로 시각화할 때 발생하는 시점(point of view)이다. 데자-뷰에서는 첫 번째 의미의 '시점', 즉 서로 다른 시간대를 한곳에 표현해서 환영적 체험을 제공하는 작가들의 작품들과, 그리고 두 번째 의미의 '시점'의 이동으로 인한 보는자(viewer)와 관찰자(observer)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이주희
Vol.20110919d | 코리아투모로우 2011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