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도어즈 아트페어

접수마감 / 2011_0730_토요일

Press,VIP프리뷰 / 2011_1124_목요일_05:00pm

오프닝 파티 / 2011_1124_목요일_07:00pm

주최 / (주)아트커뮤니케이션 도어즈 주관 / Doors Art Fair 운영위원회

전시일정 / 2011_1125 ▶ 2011_1127 관람료 / 10,000원 (만 18세 이하 5,000원) 관람시간 / 11:00am~08:00pm 장소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8층

도어즈 아트페어 운영위원회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8-7번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1층 아케이드 M105호 Tel. 070.8836.8718 www.doorsartfair.com

도어즈 아트페어는 상상과 실천으로 현실과 부딪치며 소통을 구하는 작가와 진실을 나눌 수 있는 갤러리를 초대합니다. 또한 도어즈 아트페어는 작가의 개인사적인 관심으로부터 출발한 작업이 갤러리와 컬렉터 그리고 관람객과 소통을 나누어 객관성을 얻게 되고, 자신의 문제를 함께한 사람들과 하나로서 타자화하는 순간이 되고자 합니다. ■ 도어즈 아트페어 운영위원회

스스로 말하도록 하라! ● 아트페어는 근래 침체된 세계경제 구조 속에서 미술의 돌파구의 하나로 모색되고 있다. 그 중 호텔아트페어는 거대자본을 요구하는 아트페어와는 또 다른 가치를 지향하는 갤러리와 작가들이 호텔이라는 대안적 공간을 빌려 소규모 아트페어를 개최한 것에 기원한다. 따라서 호텔아트페어를 그 축소된 규모로써 마이너리그의 전시라 성급한 판단을 갖기보다는 오히려 독특한 미적 가치나 개성을 지닌 작가와 갤러리가 새로운 시장을 열고자 하는 의지로 바라보기를 제안하다. ● 19세기말 유럽의 괴팍하지만 선도적인 컬렉터와 딜러가 신화적인 동시대 미술가를 조명하고 활력 있는 진취적인 미술시장을 만들었듯 현재 우리사회도 그러한 안목과 활력을 요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진행되었던 많은 아트페어들을 통해 우리는 한국사회가 갖고 있는 세대, 계층, 지역 간의 차이와 간격을 줄이는 것에 한계성을 느껴왔다. 그것은 편향된 시장가치의 기준으로 젊은 미술가들의 실험적 태도와 노력이 가늠됨으로써 적절한 존중과 보상을 이루지 못하고 아쉬운 교환가치로 종속되었기 때문이다. ● 이러한 분위기를 인식하고 그에 대한 반전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도어즈 아트페어(Doors Art Fair)'가 기획되었기를 희망한다. 이 신생 아트페어가 초기의 호텔아트페어가 가졌던 방향성을 주지하여야만 그들이 목표하는 새로운 가치와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도 여전히 풍성한 결실을 한국미술계와 나눌 수 있다고 본다. 세상은 언제나 변화의 가운데 새로운 미적 가치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렇기에, 젊은 미술가의 창작과정에 공감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행복한 순간을 동반할 수 있는데, 그러한 보상은 경제 논리와 같은 양적 평가로는 가늠될 수 없다. 예술은 여전히 상상과 창의의 위치로 현실의 세상과 균형의 자장(磁場)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 자장 속에서 함께 경험하고 이야기할 것들이 생성된다. ● 우리는 대중(관객이 아니다)과 시장으로부터 어떠한 변화가 먼저 발현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아야 한다. 시장은 그 속성상 가치 기준을 저울에 의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대미술의 궁극의 발전적 모습은 대중과 시장에 의지하지 않고도 존속하며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이루는 데 있다. 편협 일로의 가치 기준에서 벗어나 미술이 다원화된 구조 속에서 정당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술이 스스로 말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 실험적 제시가 될 수 있는 시기이다. 이와 같은 때에 변화의 필요를 직시한 신생 도어즈 아트페어의 역할을 주목한다. ■ 김노암

■ 참가 신청서 http://doors.webhard.co.kr 접속 후 다운로드 id : doors2011 / pw : 1234 (내리기 전용 폴더)

■ 도어즈 아트페어 운영위원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48-7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1층 아케이드 M105호 Tel. 070.8836.8718 / Fax. +82.2.3440.8570 E-mail. [email protected] www.doorsartfair.com

Vol.20110730a | 2011 도어즈 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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