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10602

춘천미술관 기획공모선정展   2011_0521 ▶ 2011_0602

위◁ 김영일_시간의기억_혼합재료_61×73cm 위△ 김상준_봄_캔버스에 유채_33×77cm 위▷ 김윤근_도시의 춤_캔버스에 유채_50F 아래◁ 김기복_空-space-No 27_한지_30F 아래▽ 강승국_자연-복원_짱돌, 석고, 바니쉬, 에폭시, 먹_40×40×8cm 아래▷ 노세주_서있는 사람_오석_23×19×65cm

초대일시_2011_0521_토요일_03:00pm

참여작가 한기주_김기복_유병훈_최종림_이제각_이용환 김상준_박정호_임근우_서용은_이형재_박영근 김영일_이명준_김윤근_원민규_이승연_최종선 최정순_박영익_윤용욱_이준행_노세주_최종용 변승환_이동훈_박대근_안용선_이구하_최승선 강승국_이진석_신상철_정명학_한범구_윤여몽

후원 / 춘천시문화재단_춘천미술관_춘천미술협회

관람시간 / 10:00am~06:00pm

춘천미술관 CHUN CHEON GALLERY 강원도 춘천시 옥천동 73-2번지 Tel. +82.33.241.1856 cafe.daum.net/CCART

위◁ 박정호_대지_캔버스에 유채_61×91cm 가운데△ 박영근_하트_혼합재료_38×97×25cm 위▷ 박대근_자연의 변이_혼합재료_91×116cm 아래◁ 박영익_날카로운 풍경_장지에 채색_55×90cm 아래▷ 변승환_메세지_현무암_32×44cm
위◁ 유병훈_숲-바람 默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86×386cm 위△ 서용은_추상2_혼합재료_30F 위▷ 원민규_자화상_흙_40×30cm 아래◁ 신상철_Oriental fantasy-2_혼합재료_70×50×5cm 아래▽ 안용선_谷-姿_한지에 수묵_지름 50cm
위◁ 이동훈_怪-血_은행나무_60×45×35cm 위△ 윤용욱_빛을 만나다-미소_HIPS에 아크릴채색_120×120cm 위▷ 이명준_Girl_철판부식판화_48×49cm 아래◁ 이구하_PATINA_혼합재료_50F 아래▽ 윤여몽_페르소나_캔버스에 유채_10F 아래▷ 이승연_어항속 풍경_캔버스에 유채_8F
위◁ 이진석_바다와 연꽃_캔버스에 유채_48×69cm 위△ 이준행_Sans titre_한지_63×95cm 위▷ 이용환_원시림-형성 테크놀리지_혼합재료_72×72cm 아래◁ 이제각_페이지를 넘기다_종이에 아크릴채색_56×77cm 아래▽ 이형재_잎새에 흐르는 강_브론지_56×26×22cm
왼쪽◁ 한범구_해탈_유채, 아크릴채색_122×46cm 위△ 한기주_work-間 痕迹2010-1_한지, 페이퍼캐스팅_46×120cm 위▷ 최종선_ESCAPE02_한지에 아크릴채색_56×75cm 아래▽ 최종림_혼돈_종이에 연필_61×73cm 아래▷ 최종용_자연_캔버스에 유채_73×91cm
위◁ 정명학_환원-생활속으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M 위▷ 최승선_내기억의 오마쥬로부터_캔버스에 유채_73×91cm 아래◁ 임근우_Cosmos-고고학적 기상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0M 아래▷ 최정순_상황20110520_패널에 종이_30F

201105210602전에 부쳐... ● 신록의 푸르름이 가득한 5월 문화의 달에 '201105210602'展(강원현대작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본 전시는 2011년 5월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젊고 패기 있는 청년작가에서 진중하고 연륜 있는 중견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이 선보일 것이며, 강원미술의 미래를 약속하는 강한 힘과 창작의욕은 점진적인 도약과 밝은 미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강원미술을 발전적 비젼을 제시하고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내는 척도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강원현대작가회

Vol.20110522b | 201105210602 - 춘천미술관 기획공모선정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