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open at Hannam

스케이프 한남동 이전 개관展   2011_0520 ▶ 2011_0816 / 월요일 휴관

김정욱_한지에 먹_162×130cm_2011

초대일시 / 2011_0520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김성수_김정욱_문범강_변종곤_안창홍 이형구_임충섭_장유정_정수진_홍성도

관람시간 / 화~금_10:00am∼07:00pm / 토,일_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스케이프 GALLERY SKAPE 서울 용산구 한남동 32-23번지 Tel. +82.2.747.4675 www.skape.co.kr

다양성을 존중하며 현대 미술계의 풍경을 조망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는 갤러리 스케이프는 한국의 젊은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는 홍익대학가에 2004년 8월에 개관하였다. 이후 보다 진지한 현대미술에의 접근을 시도하고자 갤러리가 집약되어 있는 서울 가회동으로 2006년 이전 하여 독창적인 전시 기획을 바탕으로 국내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활동의 저변을 넓혀왔다. 이어 2011년 5월에는 한남동으로 확장 이전한 스케이프는 국내외 유수한 작가들을 국제미술무대에 프로모션하여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미술시장을 개척해나가고자 한다.

문범강_청랑신화_뮤지엄 보드에 아크릴채색_23×30.6cm_2010
이형구_RIDICULARIS_레진, 알루미늄막대, 스테인레스 스틸 철사, 스프링, 유채, 나무받침_131.2×72.5×95cm_2008
정수진_뇌해5_캔버스에 유채_175×175cm_2000

『Reopen at Hannam』전은 한남동 사옥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갤러리 스케이프를 미술계 안팎으로 소개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김성수, 김정욱, 문범강, 변종곤, 안창홍, 이형구, 임충섭, 장유정, 정수진, 홍성도의 작품이 선보이게 될 이번 전시는 5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열린다. 개관전의 포인트는 기존의 스케이프가 작가 프로모션에 차별적으로 접근했던 부분에 힘을 실어, 새로운 작가군의 영입을 공표하고 영역의 확장과 그 방향성을 암시적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장유정_Unseal_천에 아크릴채색, 라이트젯 프린트_108×180cm_2010
김성수_duplicata_캔버스에 유채_112×145cm_2011
변종곤_NAM JUNE PAIK_혼합재료, 바이올린에 유채_88×28×14cm_2008
갤러리 스케이프 한남동 이전

스케이프의 실험적 컨템포러리성을 강조할 작가 이형구, 정수진, 그리고 뉴욕을 주 무대로 활동하며 주요하게 조명 받아온 임충섭, 변종곤은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작가로 이러한 방향성에 무게를 더해줄 것이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파격적 시각으로 주목해 온 안창홍, 한국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정욱, 현대인의 멜랑콜리한 정서를 차가우면서도 감성적 시선으로 풀어내는 김성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독특한 회화 세계를 선보이는 문범강, Tourist 연작으로 사진에서의 시선을 감각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홍성도,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장유정의 작품은 새로운 공간에서 진취적으로 미술계에 도전하는 스케이프에 힘을 실어 줄 것이다. ■ 갤러리 스케이프

Vol.20110508f | Reopen at Hannam - 스케이프 한남동 이전 개관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