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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11_0407_목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8:00pm / 주말,공휴일_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두산갤러리 서울 DOOSAN Gallery Seoul 서울 종로구 연지동 270번지 두산아트센터 1층 Tel. +82.2.708.5050 www.doosangallery.com
두산갤러리 서울에서는 2011년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성낙희 작가의 개인전 『Withi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7년부터 최근까지의 작업들을 한데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성낙희는 최근 몇 년 전까지 캔버스에 아크릴을 사용한 회화작업을 주로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될 작품은 종이 위에 연필과 과슈를 이용한 드로잉과 벽화로서, 작가의 내적 필연성에 따라 움직이는 자유로운 손놀림에 의해 그려진 다양한 추상 이미지가 담긴 작품들이다. ● 『Within』은 서로 다른 물리적 공간, 심리상태와 시간 속에서 그려진 수많은 작품들이 갤러리 공간 안(within)에서 하나로 모이면서 결국 이 모든 것들이 작가의 내면으로 이어져 있음을 이야기한다. 비어있는 공간을 새롭게 채우려는 작가의 내적 충동은 그려나가며 느끼는 즐거움을 추상적 이미지로 화면 가득 채우고, 이 화면 위에서 펼쳐지는 자유로운 시각적탐험은 벽화작업으로 이어지면서 갤러리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작품으로 만든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갤러리 공간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관객과 작품이 하나가 되어 작가의 내면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분출되어 나오는 리듬과 에너지, 시각적 탐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성낙희 (1971~)는 미국 로드아일랜드 미술학교에서 학부를 거쳐, 영국의 왕립예술학교에서 석사를 마쳤다. 2010년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두산갤러리 뉴욕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이외에도 한국과 덴마크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중국 상하이 밍유엔 아트센터 및 비즈아트 센터, 한국의 쌈지 스페이스, 영은 미술관 등에서 단체전에 참여하였으며, 51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 두산갤러리 서울
나의 작업에서 중요한 창작 아이디어는 단순하면서 표현적 시각언어로 감성에 대한 공간을 암시적으로 시각화하는 것이다 나는 점, 얼룩, 휘갈긴 선, 붓 자국과 같은 요소를 이용해, 내면의 체계 아래서 특정한 의미로 분류된 유기체적 형상을 만든다. ● 이러한 요소들은 표현적 소통수단으로, 각각이 서로를 반영하고 반응하면서 복잡하게 연결되거나 멀리 떨어져 엇갈리고, 혹은 단절되기도 한다. 나의 시각언어는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역이고, 역동적으로 쌓이는 과정이 축적되어 점차 조화롭고 균형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는 구조를 갖는다. 이것은 나의 심리적 여정을 시각적으로 묘사하고 재현한 것이다. 자유롭게 떠도는 표현은 보는 이의 시야를 움직여, 서서히 마음과 눈, 정신도 그림 속 흐름을 따라 깊숙이 공간 속에서 돌아다니도록 유도한다. ■ 성낙희
Vol.20110404c | 성낙희展 / SUNGNAKHEE / 成樂喜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