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 / 2011_0216_수요일_05:00pm
참여작가 / 강동주_고경훈_김웅현_김타조_양수현_양정욱_양준화_이나리_이채민_조영진_전형산_황지수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요일 휴관
대안공간 충정각 ALTERNATIVE SPACE CHUNGJEONGGAK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360-22번지 Tel. +82.2.363.2093 www.chungjeonggak.com
『내일을 향해 쏴라!』 는 2008년부터 시작하여 4회 째를 맞이하는 대안공간 충정각의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이다. ● 대안공간 충정각은 『내일을 향해 쏴라!』 작가발굴을 위해 2010년도 하반기부터 2011년도 1월까지 전국의 미술 대학교의 졸업전시를 방문하였으며, 직접 찾아가지 못한 타 지역의 미술 대학교 경우에는 졸업전시자료와 포트폴리오를 의뢰 및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작가선별을 시작하였다. ● 현장 방문과 자료 수집 등을 하면서 미술대학생들의 참신한 고민이 담긴 진중하면서도 유쾌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으며 이중 서양화, 한국화, 입체, 미디어,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는 새내기 작가들을 1차적으로 선발할 수 있었다. 그 후 이들의 작업실을 개별적으로 방문하여 작업관과 가치관 등을 이야기 나누고, 또 전시 공간 등에서 2~3번에 걸친 만남을 거듭하며 최종적으로 38개 미술대학 중 12명을 선정하였다.
강동주(서양화), 고경훈(영상), 김웅현(영상), 김타조(영상), 양수현(퍼포먼스, 영상), 양정욱(설치), 양준화(서양화), 이나리(서양화), 이채민(설치), 조영진(서양화), 전형산(설치), 황지수(서양화) 등 각양각색의 분야에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 신진작가들이 이번 『내일을 향해 쏴라!4』 전시의 주인공들이다. ● 회화가 주를 이루었던 기존의 『내일을 향해 쏴라!』전시에 비하여 영상과 퍼포먼스 그리고 설치 작품들의 수가 많아지며 전시 내용이 한층 풍부해진 것이 2011년도 『내일을 향해 쏴라!』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디지털에 더욱 익숙해져가고 다양한 기술 또한 예술적 감각 이상으로 요구되는 멀티 예술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신진작가들의 기량이 한껏 발산된 매체를 초월한 폭넓은 작업세계를 조망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 이은화_안나경
Vol.20110216a | 내일을 향해 쏴라! 4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