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초대일시_2010_1202_목요일_06:00pm 2부 초대일시_2010_1217_금요일_06:00pm
참여작가 1부 / 김도명_김유선_노동식_박용식_박지현_피트 하인 이크(Piet Hein Eek) 2부 / 낫씽디자인그룹_&some 오주희_유영운_이에스더_튜나페이퍼_DesignNGO
관람시간 / 10:30am~08:00pm / 금~일요일_10:30~08:30pm / 백화점 휴점일 휴관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LOTTE GALLERY CHEONGNYANGNI STORE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591-53번지 롯데백화점 8층 Tel. +82.2.3707.2890 www.lotteshopping.com blog.naver.com/lotte2890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은 연말특별기획으로 『에코파티 ECO PARTY』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친환경을 주제로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펼치는 즐거운 파티라는 컨셉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생명의 순환과 인간, 자연간의 소통을 꿈꾸는 예술작품들, 자연친화적 아이디어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 가구, 디자인 작품 등 예술가와 디자이너 12명의 작품 60여 점이 출품된다.
자연은 태어난 곳에서 소멸하고 다시 그 곳에서 생명의 싹을 틔운다. 자연의 질서 속에서 인간은 물론이고 그 어떤 것도 중심일 수 없으며, 모든 생명은 생성하고 머물며 변화하는 가운데 있을 뿐이다.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순환적 자연관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생과 사, 미와 추는 표면적인 가치일 뿐 본질은 순환고리 속에서 무한한 생명을 갖는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이러한 불변하는 자연의 가치와 자생력의 복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순환'이 갖는 불변의 생명성을 개념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김도명, 김유선, 노동식, 박용식, 박지현, 피트 하인 이크(Piet Hein Eek)의 작품은 자연적인 재료나 폐품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드는 발상의 전환을 넘어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의 본질에 대한 고찰을 유도한다. 2부에서는 낫씽디자인그룹, &some 오주희, 유영운, 이에스더, 튜나페이퍼, DesignNGO가 에코 마인드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작업들을 보여준다. 연말연시 파티 시즌을 맞이하여 폐품과 종이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릭터 작품들, 자연친화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자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파티는 곧 소비'라는 공식을 벗어나 내일의 삶을 그려볼 수 있는 생산적인 파티로서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의 상생, 환경과 나눔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연말 전시가 될 것이다. ■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Vol.20101206g | 에코 파티 ECO PARTY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