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10_1205_일요일_03:00pm
참여작가_권소영_김동율_김한진_변재성_서성순_오로라_이성호_이윤정_이효정_최부윤_최연국
관람시간 / 01:00pm~07:00pm
대안공간 도어_OPEN SAPCE DOOR 서울 마포구 동교동 177-22번지 B1 Tel. 070.7590.9335 www.thedoor.co.kr
BIA(飛我, Brilliant Image of Artists)의 첫번째 전시입니다. ● 시작이 반... 각기 다른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직업을 가진 멤버들이 제각각의 자아를 찾아 같은 배를 타고 큰 바다로 항해를 시작합니다. 순풍이 불어 순조롭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도 있고, 역풍이 불어 방향을 잃고 헤매다가 뜻하지 않는 곳에 도착할지도 모릅니다. 그곳이 어디라도 우리가 도착하는 곳이 이번 여행의 목적지입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것들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떠납니다.
어디라도 도착하는 곳이 곧 목적지라 할지라도 떠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고, 노를 젓지 않고서는 떠날 수 없음을 우리는 압니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듯이 가다 가다 되돌아 올지라도 출발점으로 다시 오는 길은 없습니다. ● 부디 우리가 해마다 타전하게 될 항해일지를 수신하시기를 기대하면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 BIA일동
Vol.20101204f | BIA(飛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