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Out

김정욱_천성명展   2010_1127 ▶ 2010_1222 / 일,월요일 휴관

김정욱_천성명展_언실 컨템포러리_2010

초대일시_2010_1127_월요일_06:00pm

언실 컨템포러리 기획展

관람시간 / 화~토요일_12:00pm∼07:00pm / 일,월요일 휴관

언실 컨템포러리_UNSEAL CONTEMPORARY 3F Horiichi Bld , 1-3-18, Horidomecho Nihonbashi, Chuoku, Tokyo, 103-0012 Tel. +81.3.5641.6631 www.unseal.jp

두 한국작가를 통해, 내면의 풍경을 고찰하다 ● 일본의 언실 컨템포러리의 초청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동시대 작가인 김정욱, 천성명 두 작가의 『Inside out』전이 열린다. 이미 동시대 한국 미술에 있어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인물을 자기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구사하고 있는 두 작가의 만남은 일본 미술계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

김정욱_한지에 먹, 채색_169×116cm_2010
김정욱_한지에 먹, 채색_168×116cm_2010

김정욱의 작품은 한국화의 전통적 기법을 구사하여 인간 존재의 심연을 현대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하여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2009년 도쿄 근대미술관에서 기획한 『Emotional drawing』전에 한국 작가로는 유일하게 초청되어 일본 미술계의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동시대 한국 작가들 중 김정욱의 활동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런던, 베를린, 암스테르담 등 국제 무대에 걸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천성명_그림자를 삼키다_혼합재료_55×45×58cm_2010
천성명_문득, 그렇게 흔들린다_혼합재료_118×35×33cm_2010

천성명은 한국 미술계에서 동시대 조각의 영역을 재현에서 벗어나 감성, 내러티브와 어우러진 연극적 무대로 확장시킨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 내적인 심상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는 그의 조각 작품들은 현대인의 정신적 이면을 사유케 하며 한국의 젊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시도로 읽히고 있다. 이러한 천성명의 작품은 김정욱과 같이 국제무대에서도 동시대적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김정욱, 천성명의 인물 작품은 동시대적인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내면의 세계와 시대적 인상을 살펴보게 하는 특별한 기회로 마련될 것이다. ■ 언실 컨템포러리

Vol.20101126l | Inside Out-김정욱_천성명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