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제43회 조소·한국화·서양화 졸업전시회

SMU FINE ART THESIS展   2010_1109 ▶ 2010_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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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협찬/주최/기획_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부_졸업준비위원회

조소 / 2010_1109 ▶ 2010_1115 초대일시_2010_1109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 / 김가륜_김성욱_김아_손장호_안희남_양현석_이건우_정은주

한국화 / 2010_1130 ▶ 2010_1206 초대일시_2010_1130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 / 권다운_김민지_박민지_박진우_송은희_안상민 유주현_윤민희_이향경_전소슬_조수미_최지나_한규선

서양화 / 2010_1207 ▶ 2010_1213 초대일시_2010_1207_화요일_06:00pm 참여작가 / 김가진_김초롱_노선미_문진_박승희_박윤주_박한나_변태영_송민아 손보경_안주혜_이원정_이지현_이진영_이혜정_장원경_주언소_최정연_한예지

관람시간 / 10:00am~06:00pm

스페이스 제로_SPACE ZERO 서울 종로구 홍지동 7번지 상명대 미술관 Tel. +82.2.2287.5162 web.smu.ac.kr/kpainting

졸업전에 부쳐 ● 현대인은서로 인위적인 수도창출과 조직적인 낭비 끊임없는 유혹과 욕망을 자주하면서 이를 물질로서 해결하도록 강요하지만 그럴수록 문화적 허탈감은 극대화된다. 이러한 현세계의 불만족과 불안감을 극복하고자 예술인들은 보이는 세계를 형상화하고, 보이지 않으나 내면 깊이 감추어져있는 세계를 찾아내어 드러내게 하면서 조형언어의 가치를 정신활동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려한다. 여기 모인 무명의 자산들은 결과만을 보여주는 '세속화'가 아니다.

김가륜_Grand seeano_혼합재료_172×154×160cm_2010
김민지_폭탄버거_종이에 분채_81×101cm_2010
박민지_Neo Forest_장지에 혼합재료_97×262cm_2010
박진우_Resonable Tree_시멘트, 철근_152×114×120cm_2010
조수미_표출, '핑크빛 여기'_디지털 프린트_160×160cm_2010
이진영_Suspicious Fantasy_혼합재료_142.8×208cm_2010
장원경_무제1_한지, 못_260×420cm, 가변설치_2010
손보경_Portrait Series_캔버스에 유채_132×188cm_2010
송민아_아바타시리즈-김연아_캔버스에 유채_145.5×112cm_2010

상을 타려고 바동거리지 않으며 구조적 모순을 직시하고 분석하고 마주치며 직관과 사유의 공동작업에 임한다. 고통스러울 때에는 고통을 들여다보고 피하지 않으며 우리가 지금 처해 있는 끔찍한 매커니즘 앞에서 대항하고 무언가 갈망은 강렬한 희열로 내뿜으며 그물망을 해쳐 나가고 충만함의 찰나를 얻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인간의 구원과 차갑고 생명 없고 측량할 수 없는 심연을 바라보며 금욕주의적 훈련을 통하여 내면세계를 풍부하게하고 틀에서 깨어난다. ■ 유인수

Vol.20101109j | 상명대학교 제43회 조소·한국화·서양화 졸업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