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10_1104_목요일_03:00pm~05:00pm
"Wounds, Happiness and Distance. Three Exhibitions About the Condition of Art."
참가비_무료
셔틀버스 운행_홈페이지(www.gyeonggicreationcenter.org) 참조
경기도미술관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67-1번지 1층 강당 Tel. +82.31.481.7000 www.gmoma.org
경기창작센터는 세계적인 큐레이터 데이빗 엘리엇을 초청하여 대중을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경기창작센터가 운영하는 멘토링프로그램은 입주작가의 창작 및 연구역량을 강화하고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작가, 큐레이터, 이론가 등을 초청하여 입주작가의 작품에 대한 비평과 함께 개별적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기창작센터 멘토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본 강연은 안토니오 문타다스, 후미오 난조, 바지프 코르툰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되는 공개 강연이며, 경기창작센터는 이와 같은 지속적인 공개 강연의 개최를 통하여 멘토와의 만남을 입주작가들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까지 확대, 공유하고자 합니다. 최근 제17회 시드니 비엔날레의 총감독을 맡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데이빗 엘리엇은 이번 강연을 통하여 서로 다른 시기에 스톡홀름, 도쿄, 시드니라는 각기 다른 공간에서 기획된 대규모의 세 전시를 중심으로 자신의 철학을 펼쳐 보일 계획입니다. 본 강연은 유수의 국제전을 기획하면서 쌓은 데이빗 엘리엇의 오랜 미적 경험과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연사_데이빗 엘리엇 David Elliott 데이빗 엘리엇은 1949년 영국 출생의 큐레이터, 작가, 방송인이자 디렉터이다. 1976년부터 1996까지 옥스포드 현대 미술관의 디렉터를 역임하였다. 이후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스톡홀름 현대미술관의 디렉터로 재직하였으며, 1998년부터 2004년까지 CIMAM 상임위원장을 지냈다. 특히 2001년에서 2006년까지는 도쿄 모리 미술관의 디렉터로 재직하였다. 최근 제17회 시드니 비엔날레(2010)의 총감독을 맡아 '거리(距離)의 아름다움 : 불확실한 시대의 생존의 노래(THE BEAUTY OF DISTANCE : Songs of Survival in a Precarious Age)'라는 주제 하에 36개국 작가 166명의 450여점에 이르는 작품을 선보이며, 다문화주의를 지향하는 호주의 정체성에 맞추어 서구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 '문화적 다양성'을 부각시켰다는 점 등으로 크게 호평 받으며, 성공리에 전시를 마친 바 있다.
Vol.20101105d | 상처, 행복, 거리-예술의 조건에 관한 세 전시_데이빗 엘리엇 특별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