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name trip

현대사회와 도시공간 속에서 반복되고 불안정한 현대인들의 긴 삶의 여정을 존재감 없는 여행 혹은 값싼 값어치의 자아정체성으로 바라보며 공간적인 현상을 보여주는 평면작업과 심리상태를 말하고 있는 영상과 드로잉 설치 작업으로 함께 재구성하게 되었다. ■ 이호진

이호진_Civil storm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10×300cm_2010

이호진_no - name trip展_MK2 Art Space_2010

이호진_No pain no dout_캔버스에 유채_154×200cm_2010

이호진_Neo town_혼합재료_245×195cm_2010

이호진_no - name trip展_드로잉, 사진_MK2 Art Space_2010

이호진_no - mame trip_video worksno-name trip_가변크기, 00:03:25

Vol.20100925k | 이호진展 / LEEHOJIN / 李虎鎭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