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일시_2010_0916_목요일_04:00pm~05:30pm
강연자_일마즈 지비오르 Yilmaz Dziewior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 디렉터)
주최_SAMUSO: 주관_아트선재센터 후원_Tiffany Korea
참여방법(정원 230명) 이메일 사전예약[email protected](참여자명/연락처/소속 기재) 참가비_무료 문 의_SAMUSO: 02 739 7098 / 아트선재센터 02 733 8945
* 상기 일정은 미술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 당일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이메일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 단체 참여는 대표자 성함 및 연락처와 참여 인원수를 정확히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트선재센터 아트홀 B1 ARTSONJE CENTER 서울 종로구 감고당길 43(소격동 144-2번지) Tel. +82.2.733.8945 www.artsonje.org
ART LECTURE At Artsonje"는 티파니 코리아의 후원으로 SAMUSO에서 동시대 예술 분야에서 실험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대중에게 선보이고자 2009년에 개설하여 매년 1~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본 강연은 동시대에서 예술이 생성하는 담론과 다양한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잠재적인 창의력을 자극하고, 대중의 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마련되었다. 3rd ART LECTURE At Artsonje "What are the current needs?: Possible differences between Kunstverein(art club) and Kunsthalle(exhibition hall)" ● ART LECUTURE AT Artsonje의 세 번째 프로그램은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Kunsthaus Bregenz)의 디렉터인 일마즈 지비오르(Yilmaz Dziewior)의 국내 첫 강연으로 동시대 예술의 다양한 큐레이팅의 형식들을 소개한다. 특히 쿤스트페어라인(Kunstverein)과 쿤스트할레(Kunsthalle) 시스템을 비교하여 검토함으로써 현재 예술 영역에서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 본 강연은 단선적이고 한시적 성격을 가진 전시 공간으로서의 쿤스트할레가 아닌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예술활동의 기반을 마련해 온 쿤스트페어라인에서 일마즈 지비오르가 다년간 실행해왔던 기획들과 최근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그는 이러한 사례들을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하는 큐레이팅 영역의 범세계적 확장, 미술계의 제도 비판, 다양한 분야를 향한 간학문적 접근이라는 3가지 시각으로 나누어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001년에 프로젝트 건축 집단 Internat(現 Kuehn Malvezzi)과 함께 진행한 쿤스트페어라인의 로비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와 2003년 연극, 음악 퍼포먼스, 낭독회 등 각 장르적 특성에 맞게 유기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한 b+k Brandlehuber 건축사무소와의 프로젝트, 그리고 2006년 쾰른, 함부르크, 베를린 등 각기 다른 지역의 세 상점을 초청해 쿤스트페어라인에 단계적으로 설치했던 "Fashion, Music and Books"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또한, 현재 강연자가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에서 진행하고 있는 건축적 개입 프로젝트인 라움라보어베를린(Raumlaboeberlin)과 2011년 기획 예정인 양혜규 전시 등이 함께 소개된다. ● 일마즈 지비오르의 이번 강연은 그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기획 사례들과 함께 쿤스트페어라인과 쿤스트할레의 미술기관 시스템을 비교하여 살펴봄으로써, 예술의 영역과 사회 혹은 국가가 어떻게 서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강연자 일마즈 지비오르 (Yilmaz Dziewior) 소개 ● 일마즈 지비오르(Yilmaz Dziewior)는 2001년부터 7년 간 독일 함부르크 쿤스트페어라인의 디렉터로 활동했고, 2009년부터 오스트리아 브레겐츠에 위치한 세계적인 현대미술 전시공간인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Kunsthaus Bregenz in Austria)의 디렉터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쿤스트페어라인을 선도적으로 이끌었으며 안드레아 프레이저(Andrea Fraser), 칠도 메이어레스(Cildo Meireles) 등 세계적 시각예술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하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간의 협업을 시도하는 실험적인 기획을 해오고 있다. ● 그는 런던과 본에서 미술사를 공부하였으며 미스 반 데어 로에(Mies van der Rohe)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함부르크 예술대학교에서 예술이론을 강의하였다. 또한 베를린 중앙예술기금(Haupstadtkulturfonds)의 심사위원과 독일 정부의 미술품 컬렉션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 (Kunsthaus Bregenz, 브레겐츠, 오스트리아) 소개 ●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는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현대미술 전시공간이다. 본 건축물은 2009년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스위스 건축가 피터 줌터(Peter Zumthor 1990-1997)의 대표적인 작품(볼트 해체)으로 손꼽힌다.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는 예술, 건축/디자인과 사회가 함께 조화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으로 기획되어, 다양한 장르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는 실험적 프로젝트가 열리는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전시로는 리처드 세라, 안토니 곰리, 아니쉬 카푸어, 제프 쿤스 등이 있으며, 2011년에 양혜규의 개인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 아트선재센터
3rd ART LECTURE AT Artsonje "What are the current needs?: Possible differences between Kunstverein(art club) and Kunsthalle(exhibition hall)" Since 2009, Artsonje Center has organized ART LECTURE AT Artsonje every year in support of Tiffany Korea by inviting emerging specialists in various fields of the global contemporary art scene. By discoursing upon contemporary art with the diverse views that exist today, the lecture has stimulated the potential for creativity and deepened public understanding and interest in art. For the third program of ART LECTURE AT Artsonje, Director of the Kunsthaus Bregenz Yilmaz Dziewior will give his first lecture in Korea on the various forms of curating in contemporary art. In particular, he will compare the systematic differences between Kunstverein(art club) and Kunsthalle(exhibition hall) in an effort to examine the needs of the art world today. ■ Artsonje Center
□ Date_September 16, 2010 (Thu), 4:00pm~5:30pm □ Venue_Art Hall, B1, Artsonje Center □ Lecturer_Yilmaz Dziewior _ Director of Kunsthaus Bregenz, Austria □ Admission_Free □ Capacity_230 pax (Reservation required by e-mail to [email protected]) □ Inquiries_SAMUSO: 02 739 7098 / Artsonje Center: 02 733 8945
* The above schedule is subject to change. * Seats are not designated; priority will be given to those who apply for the lecture by e-mail. * Those who apply as a group must specify the name of the person representing the group, his or her contact details, and the exact number of attendees.
Vol.20100916a | ART LECTURE 2010 AT Artsonje-What are the current needs? / 강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