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10_0707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강미선_구본아_김경희_김보미_김선강 변내리_성민우_손민영_신옥_안진의 유미란_윤희정_이성아_이수진_이은정 제미영_조미영_최미수_하연수_한연선_홍미림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 토포하우스_TOPOHAUS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4번지 2층 Tel. +82.2.734.7555 www.topohaus.com
여행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익숙하지 않은 낯선 곳으로 떠나는 행위입니다. 더위를 피해 여행을 한다면서도 더위에서 자유롭지 못한 장소로 떠나는 이유는 진정으로 더위를 피하고자 함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낯설고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자 하며, 그것으로 인해 주변을 돌아보며, 또한 자신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그렇게 얻어진 사색들은 얼핏 새로운 생각인 듯 여겨지지만 일상에서 느끼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게 됩니다. 여행은 일상이며, 삶의 연속인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여행의 의미가 될 것입니다. ● 한국화라는 기반으로 꾸준한 작업을 해 온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출신의 여성작가들의 모임 여백회에서는 5월 정기전에 이어 『여백 여름 여행』전을 기획하였습니다. 회원들의 작품들을 통해 조그마한 설레임으로 마음의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지요? ■ 여백회
Vol.20100709e | 여백 여름 여행 YEOBAIK SUMMER TRIP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