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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영展 / CHOISOYOUNG / 崔少榮 / painting 2010_0518 ▶ 2010_0627 / 월요일 휴관

: 최소영_reading_천에 먹_199×145cm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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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1:00am~10: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카페 AT_Gallery cafe AT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83-13번지 Tel. +82.31.577.0104 blog.npj.co.kr

현대 정보 사회 속의 난무하는 소비사회의 단면들과 여러 웹 사이트는 폭력적인 언어로 가득 차 있다. 이런 단선적이고, 배설적인 말들은 나만의 심리적 언어로 표현된다. 그것을 통한 사고와 직접적인 글은 이미지를 무너뜨리며 자연스러운 느낌을 끌어 들이고 있다. 손을 통한 행위와, 우연한 터치는 자유로운 글씨체로 수묵의 흐름과 연결 된다. 필체의 강,약과 움직임을 선으로 형상화 시켜 서체의 정신을 담아낸다. ■ 최소영

: 최소영_yellow card_천에 먹_145×123.5cm_2010
: 최소영_읽어가는_천에 먹, 채색_145×510cm_2010
: 최소영_읽어가다악!_천에 먹_146×283cm_2010
: 최소영_reading_천에 먹_145×257cm_2010
: 최소영_reading_천에 먹_146×226cm_2010
: 최소영_읽어가는1,2_천에 먹_각 90×72cm_2009

Vol.20100521e | 최소영展 / CHOISOYOUNG / 崔少榮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