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10_0515_토요일_05:00pm
관람시간 / 12:00am~08:00pm / 월요일 휴관
몽스트르 MONSTRE GALERIE SNACK 서울 용산구 한남동 8 도깨비시장1길 (732-28번지) 101호 Tel. +82.10.7203.2470 blog.naver.com/monstreart
끼리끼리 ● 처음에 이것은 우리에게 단지 단순하게 나타난다 . 어쩌면 약간 가볍게, 사물들은 거기에 단지 놓여져 있다. 따라서 이것은 하나의 전시회임으로 당연히, 이것들을 바라보기 위해서 또는 보여지기 위해서 거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김주현 작가는 그녀가 색깔에 의해 결합하거나 선택한 봉투들, 나무조각 그리고 종이 조각들을 선보인다. 이민선 작가는 동물들 또는 사람들의 형태들을 구성하기 위한 아주 평범한 다른 사물들의 결합을 보여 주고 있다. 이것은 콜라주나 ‟ready-made" 가 아니라, 하나의 사물들의 집합 형태 이다. 이 사물들은 형태 그리고 색깔들의 집합체로 창조된 것들 옆에 나란히 놓이게 된다. 따라서, 여기서 부터는 그녀들의 작업에서 하나의 탐구와 실험적인 시스템을 볼 수 있다 : 물질 그리고 부피 안의 색채의 탐구, 윤곽 형태의 탐구. 김주현은 설치적인 부피를 작업하기 전에 페인팅 작업을 했고, 이민선은 그녀의 사물 설치들이 동반되는 실루엣을 그리기 전에 나무 조각을 하였다.
아주 하찮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들을 대할 때는 어리석지 않은 풍만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 아주 간단한 사물들을 사용하면서, ( 종이 그리고 비닐 봉투, 가위 등 ), 이 두 작가들은 눈앞에 순간 적으로 나타나는 것들에 대해 흥미를 얻는다. 따라서 사물이란 자기 자신 앞에서 찾게 된 것 이라 할 수 있다, ( 지금 당신이 읽고 있는 것은 확실히 종이일 뿐이다 ). 아마, 이 두 작가들은 작업을 위해 먼 데서 찾지 않은 것인가 ? 가까운 사물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물들을 같이 설치 작업 할 때에는 일반 사물의 친근감이 아닌 예술의 사물로 야릇한 거리감을 줄 수 있다. ● 각자의 방법에서의 결과는 객관적 시각의 효과와 그리고 다른 요소들 사이에 대조를 찾을 수 있다. 사물의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이 두 작가들은 인식능력의 감각을 만들어 간다. 김주현은 색채의 결합의 조화와 그리고 색깔의 진동의 감각과 함께 작업 한다. 이민선은 조그만 것들의 미학과 그리고 형상들의 외관을 조롱 하는 것을 즐긴다. 그러므로 사물은 생각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생각의 원인은 정신으로 나타나고 그리고 예술의 물질로 사용 된다. ■ Marie Guérard / 번역_명재범
Entre nous [kili kili] ● Au début ça paraît très simple. Peut-être un peu légèrement, des objets sont juste posés là. C'est une exposition, alors forcément, ils sont là pour être vus, pour être regardés. KIM Joo-Hyun présente des enveloppes, des bouts de papiers, des morceaux de bois qu'elle choisit et associe par couleurs. LEE Min-Sun réunit différents petits objets usuels pour construire des formes d'animaux ou de personnages. Ce n'est pas du collage, ni du ‟ready-made", c'est une forme d'assemblage d'objets. Ils sont juxtaposés les uns aux autres, créant des agrégats de formes et de couleurs. À partir de là on comprend qu'il y a un système et un travail de recherche : recherche de teintes dans les matières et les volumes, recherche de forme dans les contours. La première a d'abord travaillé la peinture avant de passer au volume, la seconde a pratiqué la sculpture sur bois avant de dessiner les silhouettes qui accompagnent ses installations d'objets. ● Pourtant, face à ces petites choses futiles, on a le sentiment que ce n'est pas si bête, qu'il y a quelque chose derrière ces choses. En utilisant des objets très simples, (pochettes en papier, enveloppes, ciseaux, sac en plastique), les deux artistes s'intéressent à ce qui se présente à la vue. L'objet en tant que tel est la chose qui se trouve devant soi (pour vous à présent c'est sûrement une feuille de papier). Peut-être ne cherchent-elles pas très loin ? Pourtant, tout en étant familiers, ces objets deviennent étrangement lointains une fois installés ensemble. ● Chacune à sa manière recherche le contraste entre les différents éléments et l'effet de distanciation qui en résulte. En mettant en avant l'objet, elles touchent aux sens de la perception. KIM Joo-Hyun travaille avec sensibilité la vibration des couleurs et l'harmonie qui ensuit de leur association. LEE Min-Sun s'amuse à ironiser sur l'apparence des formes et sur l'esthétique des petites choses. L'objet devient alors le sujet de pensée, il est ce qui se présente à l'esprit et ce qui sert de matière à l'art. ■ Marie Guérard
Vol.20100515b | 끼리끼리-김주현_이민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