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도 아닐수도 Self or Persona

김나래展 / KIMNARAE / 金羅來 / painting.sculpture   2010_0430 ▶ 2010_0509 / 월요일 휴관

김나래_Self or persona_고무_87×100×5cm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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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_2010_0501_토요일_04: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요일_01:00pm~06:00pm / 월요일 휴관

대안공간 눈 ALTERNATIVE SPACE NOON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번지(보시동 3길 15) Tel. +82.31.244.4519 www.galleryartnet.com

기뻐서 웃고 슬퍼도 웃는다. 기가막혀서 웃고 어이없어서 깔깔댄다.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운다. 기가 막혀서 울기도 하고 어이없어서 통곡한다. 나는 때때로 슬프지 않는 상황에서 울기도 하고, 기쁜 상황에서 느닷없이 눈물이 흐르곤 한다. 그리고... 그것을 의도 할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김나래_Self or persona_고무_98×98×5cm_2010

그것이 무엇이든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 마음속에 감정이나 정서등의 심리상태가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겉으로 표현되는 표정에 대한 진실성은 특히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 무엇도 '그렇다'라 말할 수 없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도 불행할 수 있고, 불행한 표정을 짓는다고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단정할 수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고 작업하였으며, 나의 작업에 있어서 심리적 명료함은 존재하지 않는다.

김나래_Self or persona_고무, 디지털 프린트_각 50×37cm_2010

Self, Persona ● Self_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실제 나 / Persona_다른 사람들 눈에 비치는 실제성격과는 다를 의도한 나(작업관람에 있어 정의에 대한 이론은 더 이상 알지않아도 나쁘지 않습니다.)

김나래_Self or persona_디지털 프린트_각 13×11cm_2010
김나래_Self or persona_고무, 아크릴박스_각 22×22×5cm_2010

(나래틱)Line 선의 여행속에서 형태가 존재한다. 분명한 선들은 나의 작업 안에서 안정감과 정리에 대한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내 작업은 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은 날카롭지 않다. 선은 내게 있어 그려 나가는 의미를 떠나 모든 작업의 motive가 된다.

김나래_Self or persona_고무, 거울_60×60×5cm_2010
김나래_Self_디지털 프린트_120×35cm_2010

Color ● 선의 여행이 끝나면 형태가 생기고 테두리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 안에 색이 채워진다. 그리는 것이 아닌 채우는 의미로서 색은 내게 중요한 effect이다. ■ 김나래

Vol.20100430g | 김나래展 / KIMNARAE / 金羅來 / painting.sculpture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