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 김우정_서승모_신지호_정영웅_조풍연
관람시간 / 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한빛미디어갤러리 HANBIT MEDIA GALLERY 서울 중구 장교동 1-5번지 Tel. +82.2.720.1438 www.hanbitstreet.net
서울시, 한빛미디어갤러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조풍연, 정영웅, 김우정, 신지호, 서승모 등 실험적인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진예술 축제이며, 참여 작가는 독립된 부스에서 개인전 형식으로 전시를 가지며 일반인들의 모바일 사진 또한 독립된 부스에서 전시된다. ● 4. 1(목)일부터 4. 30(금)까지 한달 간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을 바라보는 5명의 크리에이티브한 작가들의 시선과 모바일이라는 기기의 혼합을 통해 서울의 색다르고 흥미로운 이미지들을 선보이게 되는데, 여기에는 일반 시민들이 바라본 서울의 모습 또한 손쉽게 작동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작가들과 함께 전시된다. 생활 속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현대미술의 한 형태인 사진과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모바일을 접목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전시를 통해 작가들은 각기 다른 체험과 작가만의 조형언어를 통해 기존의 서울이라는 도시공간과 일상적인 서울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제안한다. 작가들의 의도된 생각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서울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공간의 예술로 통했던 사진에 변화하는 시간성을 도입했다. 또한 일반인들이 재미있게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조풍연은 '서울, 오늘의 소리' 의 타이틀로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서울만의 소리를 표현하고, 정영웅은 '서울의 자연' 이라는 타이틀로 산업개발로 사라졌지만 점점 되살려지는 서울의 자연을 자신의 감성언어로 표현해낸다. 김우정은 '서울 그리고 비즈니스'의 타이틀로 문화의 도시 서울을 살아가는 비즈니스맨들의 일상적인 표현을 통해 드러내며, 신지호는 '전근대적인 문화 인식'의 측면에서 서울의 모습을 포착함으로써 아직 잔존해있는 서울의 이미지를 저해시키는 상징물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서승모는 '길. 路. 回廊' 의 타이틀로 평상시 무심코 지나치는 '길' 이라는 곳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서울의 풍경을 담아낸다.
# 그 외, 한빛미디어갤러리 관람객 중 갤러리 내에서는 직접 모바일로 찍은 사진을 무료로 제공되는 번호로 보내주시는 응모자 중 선착순으로 매일 20명에게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포함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빛미디어갤러리
■ 일반인 참여방법 1. 휴대폰으로 자신이 바라본 "오늘의 서울"의 모습을 찍습니다. 2. 찍은 사진의 제목이나 메시지를 입력합니다. 3. 지정된 #82103 번호로 전송합니다.(무료) 4. 갤러리내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서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감상합니다. * 전시의도에 어긋나거나 다른 관람객에게 불쾌감을 주는 게시물은 제재의 대상이 되어 삭제될 수 있습니다.
Vol.20100404f | 서울, 오늘-모바일 사진展